Oracle clouds 사용기 1: creating/connection instance

Sal Jeong·2023년 1월 21일
0

작년부터 Oracle Clouds가 런칭하면서 계정당 두 개의 vm을 공짜로 사용하게 해준다는 이야기는 들었었는데, 아직까지 사용해보지는 않았었다.

Vercel Heroku가 아니라 실제 AWS나 GCP 등의 네트워크를 설정하여 사용하구성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돈 안들여서!) 이번에 사용해보게 되었음.

먼저, 시간 제한이 없고 사용량 제한만 있다. 30일의 trial 기간이 끝나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간단하게만 살펴보면 2AMD 기반 VM을 사용할 수 있음. core 당 1gb

Ampere A1 core와 최대 24gb의 램 혹은 쪼개서 4vm까지 만들 수 있음.

10mbps의 로드밸런서도 지원

아웃바운드 전봉 한달에 10tb까지,
VCN 두 개까지 제공(ipv4나 ipv6 제공)

// 2023.01.21의 인터페이스에 따라 설정하였으므로 AWS와 마찬가지로 UI 업데이트 & 정책 업데이트 시 이 기록을 그대로 사용할 수 없을 것이다.

  1. https://www.oracle.com/cloud/
    에서 가입, 로그인, 크레딧 정보 등록... 등등은 패스하고(사실 가입은 작년에 했기 때문에 다시 보기도 함들다!)

  2. 왼쪽 위 햄버거 메뉴 클릭. 사용하게 될 것은 Compute와 Networking 두가지 메뉴일 것으로 보인다.

먼저 Compute에서 Instances를 선택한다.

  1. 위 create Instance 버튼을 통해 인스턴스를 만들어 줄 수 있다.

  1. create compute instance에서는 먼저

먼저 vm이 위치할 지역을 정한다. 구글과 아마존과 다르게 춘천에만 있는 모습이다.

  1. Image와 Shape를 정한다.

오라클 리눅스는 사용해본 적이 없고 docs에서도 윈도우 기반으로(putty연결) 하라고 조언하고 있으므로, 우분투로 바꾸어 주었다.

shape에서는 사양을 정한다.

위에서 들은 대로 ARM 베이스 프로세서에서 CPU는 2 메모리 12로 설정해주었음.

아마존에서 t3 vm을 사용하면서, medium 플랜까지를 사용해 보았었는데
거기서 메모리가 4gb밖에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너무 좋은 조건 아닌가?

거기다 아웃바운드 트래픽이 1000tb라는데 예전 회사에서 80tb에 400만원을 냈던 적이 있다.

  1. 네트워크는 이미 세팅해논것이 있으므로, 있던 것으로 사용한다.

프라이빗/퍼블릭 키도 잘 보관해 주고

  1. boot volume 은 인스턴스를 부팅할 때 이미지 자체를 보관한다는 개념이라는데, 일단 설정해주지 않았다.

  2. 이런... 해당 지역에서 ARM 프로세서의 사용량이 초과되어 생성할수가 없었다.

하지만 1gb의 메모리를 가지는 micro 프로세서는 사용이 가능하니 그걸로 생성해 주었다. 아쉽지만 춘천에 데이터뱅크가 확장되거나 하면 더 크게 사용하거나, 그냥 넣을 것을 만들어 보고 유로플랜으로 옮기거나 해야할 듯 하다.

지금으로썬 그렇게 큰 무언가를 만들 계획도 아니기 떄문에...

그리고 http 연결을 활성화 해주기 위해

포트 80에 인바운드 룰을 적용해 주었다.

chmod 400 ssh-key-yyyy-mm-dd.key
  1. 마지막으로 키 파일의 권한을 읽기전용으로 변경해 주고
ssh -i ssh-key-2023-01-04.key ubuntu@your.ip.address

버츄얼 네트워크에 따라 부여된 ip 주소로 연결해 주면

이렇게 간단하게 연결이 되었다.

profile
Can an old dog learn new tricks?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