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시간, 5문제
- 프로그래머스 환경
- 온라인 감독 X (검색도 당연히 허용)
- 14:00~19:00
1번 해시
- 체감 난이도: 백준 실버3
- unordered_map 사용
2번 큐, 투포인터
- 체감 난이도: 백준 실버 1
- 투포인터 개념과 큐의 개념이 서로 확장 및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있으면 투포인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쉽게 떠올랐을 것
3번 그리디, DP
- 체감 난이도: 백준 골드 5
- 효율성 테스트 존재
- 보통 효율성 테스트가 존재하는 문제는 DP로 풀어야 되는 경우가 많아서 애초부터 그리디 생각 안하고 DP를 구현했었는데 점화식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부족
- 사실 엄청 어려운 DP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4번 그래프, 트리
- 애초에 그래프 부분은 아직 공부가 덜 되어서 넘긴 문제 (그래서 난이도는 측정 불가)
5번 시뮬레이션
- 체감 난이도: 백준 골드 3
- 효율성 테스트 존재
- 효율성 테스트에서 3개의 케이스가 시간 초과가 떠서 결국 완벽하게 맞지는 못했다.
- 지난 주까지도 삼성 시뮬레이션 문제만 팠기 때문에 솔직히 이 문제는 구현이 쉬웠다.
- 효율성 테스트에서 효과를 봤던 방법
1) 2차원 배열에서 탐색할 곳들만 따로 벡터로 저장해서 탐색한 것 (전체 탐색 안하도록)
2) 모듈러 연산 사용해서 어차피 다시 초기 상태로 돌아오는 경우는 제외 [참고]
결론.
역시 카카오는 그래프 문제는 반드시 한 문제는 나온다. 얼른 이 부분까지 공부해야겠다.
DP 문제는 어렵게는 안 나오니까 얼른 그 발상에 익숙해지는 정도까지 끌어올리자.
효율성 테스트를 그래도 어느 정도 해결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는 점에 스스로 칭찬해주며 마무리.
오픈 채팅방에서 보니까 2.5솔~3.5솔을 많이 한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한 2.8솔?
카카오는 동점자에 한해서만 부분 점수를 인정하는데 사실 통과할거라는 기대는 안 한다.
그동안 코테 준비하면서 그래도 성장한 부분을 보게 되어서 뿌듯했고, 공부를 안 한 부분은 얼른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소중한 경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