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가 이용자의 수에 따라 부하가 커지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이때, 서버를 증설하여 처리 량을 늘리는 방식인 Scale-out을 적용 하였을 때,
각 서버로 트래픽을 분산시켜주기 위한 부하 분산이 필요하다.
LoadBalancer(부하분산기)를 통해서 트래픽을 분산 시킬 수 있다.
이 경우 트래픽은 Cloud DNS-> 부하분산기를 거쳐서 서버에 도달한다.
그리고, GCP의 부하 분산기는 http의 80번 포트, https의 443번 포트로 들어온 트래픽을
서버를 이용할 수 있는 포트에 연결해주는 역할도 해주기 때문에
DNS 서비스오 함께 이용하여 Domain Name으로만으로도 Service에 접속할 수 있게 해준다.
스케일 업은
기존의 장비의 성능을 업그레이드 해서 처리 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고,
스케일 아웃
은 개수를 늘려서 처리 능력을 향상시킨다.
New Unmanaged instance group을 만들어 준다.
이름과 사용될 위치를 선택해 준다.
위치는 VM 인스턴스가 위치한 리전과 영역을 설정해준다.
순서는 상관 없지만, 편의를 위해 프론트엔드 구성 -> 백엔드 구성 순서로 진행한다
IPv4 주소는 많은 IP사용량으로 현재 고갈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임시 IP가 배정되어 사용할 때만 IP를 부여하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 IP를 회수한다.
IP가 자주 바뀌면 안정적인 서버로의 이동경로를 구성하는데 제한되기 때문에, 고정 IP를 사용하여 주었다.
HTTP는 암호화 되어 전송되지 않기 때문에,
SSL로 암호화 되는 HTTPS를 이용하는 것이 보안을 더 강화할 수 있다.
리다이렉션 설정은 HTTP포트(80번) 포트로 도달한 요청이 있으면
보안이 더 강한 HTTPS포트(443번)로 이동시켜 준다.
미리 생성해둔 인스턴스 그룹을 적용해 주고, 서버에서 오픈되어있는 3000번 포트를 설정해준다.
프로젝트의 규모가 작아서 Cloud CDN설정은 해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