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08_TIL
데이터베이스 트렌젝션에 대해서 배웠다.
동시에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에 접속하게 될 경우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try catch문을 이용해서 오류가 발생하게 되면 롤백한다.
이를 통해서 올바르지 않은 데이터가 저장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데드락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배웠다.
두개의 코드의 DB를 참조하는 로직이 락에 걸려 있고,
서로 반대의 순서로 로직이 진행된다면 데드락에 빠져 코드가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 서로 역행하지 않는 구조로 API를 만들어야 데드락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220809_TIL
Google Cloud key를 관리하지 못해서 클라우드가 정지되었다.
git push를 할때 .gitignore에 key파일의 파일명이 누락되어 발생된 문제였다.
문제를 인지한 즉시 노출된 key를 삭제하고, 재발급을 받았고,
문제가 발생한 부분을 env로 대체하여 변수명으로 동작하도록 수정하였다.
공개된 Repository에 작업을 할때는 항상 신중히 push를 해야함을 느꼈다.
220810_TIL
Google Cloud에 저장된 사진의 사이즈를 변환하여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했다. cloud function기능을 이용하면 Google Cloud에 data가 저장될 때
220811_TIL
강의실내 코로나 발생으로 인해 귀가하여 진단키트 진단후 휴식하였다.
함께 강의를 듣던 동기에게 OSI 7계층이 정말 중요한 개념중 하나라고 들어 공부를 시작했다. 주소체계인 IPv4와 IPv6에 대해서 배웠다.
220812_TIL
메모리 기반 DB인 Redis에 대해 공부했다. 인메모리 기반의 NoSQL DB인 Redis는 저장공간으로 디스크가 아닌 메모리를 사용하여 빠른 검색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또한 싱글스레드로 동작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형태의 자료구조를 지원하여 효율적인 개발환경을 제공한다.
다만 디스크에 비해서 많은 저장 공간을 가질 수 없고,
싱글스레드로 동작하는 특징상 작업시간이 길어지는 하나의 작업을 수행할 때 다음 작업이 늦어지는 단점이 있다.
220813_TIL
로그아웃 기능을 구현하는 작업을 진행해봤다.
로그아웃 API요청을 하게 되면 Redis에 AccessToken, RefreshToken을 저장하여 해당 토큰이 Redis에 존재할 경우 Guard를 통과할 수 없도록 하는 로직을 사용하여 로그아웃을 구현했다.
220814_TIL
ISO 7계층과, TCP IP 4계층에 대해 계속 공부하려고 한다.
배우면 배울수록 ISO 7계층이 얼마나 방대한 내용인지가 느껴진다.
아직은 각 계층의 Layer를 외우는 수준과, 각 계층에 쓰이는 단어들을 공부하는 중이다.
웹에서 API를 요청하고, 응답을 리턴할때의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해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