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Layer(링크 계층) OSI 7계층에서 2계층을 맡고있는 링크 계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큐어 셀(Secure SHell, SSH)은 네트워크 상의 다른 컴퓨터에 로그인하거나 원격 시스템에서 명령을 실행하고 다른 시스템으로 파일을 복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응용 프로그램 또는 그 프로토콜을 가리킨다.
TCP와 UDP는 전송 계층의 프로토콜입니다. 먼저, 둘의 차이점을 확인하기 전에 전송 계층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이해해야 합니다.
인터넷 프로토콜 스위트(Internet Protocol Suite)는 인터넷에서 컴퓨터들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데 쓰이는 통신규약 모음이다.
여기서는 HTTP의 Stateless에 대해서 다루는 것은 아니고, HTTP의 Stateless와 TCP/IP의 Connection이 연관 관계가 있는지 궁금해서 정리해보는 글임을 알리고 시작합니다.
여기서 정리할 것은 제가 공부하면서 TCP Connection의 방식이 너무나도 말이 안되게 비효율적이라서 이 부분을 도대체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궁금해서 찾아본 내용을 토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DNS(domain name system)는 DNS 서버들의 계층구조로 구현된 분산 데이터베이스이고, 호스트가 분산 데이터베이스로 질의하도록 허락하는 애플리케이션 계층 프로토콜입니다.
OSI 7계층이란? > ❗ OSI 모형(Open Systems Interconnection Reference Model)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개발한 모델로, 컴퓨터 네트워크 프로토콜 디자인과 통신을 계층으로 나누어 설명한 것이다.
Network Layer OSI 7계층에서 3계층을 맡고있는 네트워크 계층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네트워크 계층은 중간 라우터를 통한 라우팅을 포함하여 패킷 포워딩을 담당합니다. Transport Layer에서도 설명을 해놨지만, 기본적으로 IP
❗ 제어 평면(control-plane)이란 네트워크 전체를 아우르는 구성요소로서, 데이터그램이 송신 호스트에서 목직지 호스트까지 경로상의 라우터들 간에 어떻게 전달되어야 하는지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계층 구성요소들과 서비스들을 어떻게 설정하고 관리할지도 제어합니다.
앞서 데이터 평면에서는 라우터 내부에서 일어나는 동작을 다룬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개념은 포워딩(fowarding)입니다.
전 세계 모든 HTTP 통신은, 지구상의 컴퓨터와 네트워크 장비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패킷 교환 네트워크 프로토콜의 계층화된 집합인 TCP/IP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TCP 커넥션 HTTP 커넥션은 몇몇 사용 규칙들을 제외하고는 TCP 커넥션에 불과합니다. TCP
HTTP란 무엇인가? > ❗ HTTP(Hypertext Transfer Protocol)은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프로토콜입니다.
웹 서버 웹(Web)의 두 가지 의미가 존재합니다. 일반적인 의미: 거미집 모양의 망 기술적인 의미: 인터넷 망안에서 정보를 공유, 검색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사용자들은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