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퇴사 후 몇주 쉬다가 코딩 공부를 하려고 했다.그런데 오늘 회사에서 연봉을 올려주고, 교육비를 지원해줄테니 같이 가잔다.그러면서 이번에 제안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로우데이터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니 다음주에 회의 좀 하자고 한다.... 쉽게 하고 싶어서 네이버
셀레니움을 통해 길찾기를 하다가, 크롬창을 띄워서 검색하면 아무래도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한 건당 10초가량) 더 빨리 할 수 있는 api를 써먹고 싶어서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시작해봤다.사실 나는 5월 3일부터 9일까지 연차인데, 그 중 첫 3일을 몸이 아
No module named 'pip'python -m ensurepip
작성일자: 2022/05/09알게된것: requests를 사용한 코딩은 selenium을 사용한 코딩보다 처리속도가 너무너무 빠르다. 원리를 어설프게나마 이해한 나 칭찬해추후방향: 판다스랑 오픈파이엑셀로 출발/도착지 리스트를 불러와서 변수에 담아서 함수 실행하기, 결과
벨로그에 오랜만에 글을 쓰니 감회가 새롭다.사내 프로젝트에 코딩이 필요한 경우가 왕왕 있다. 이렇게라도 코딩연습을 하고 조금씩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는게 즐겁기도 하고.. 배웠으니 써먹는다는 마인드를 가진 나한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나저나 플러터 공부도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