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의 클래스는 객체가 어떻게 구현되느냐를 정의한다.객체의 타입은 객체의 인터페이스, 즉 그 객체가 응답할 수 있는 요청의 집합을 정의한다.클래스 상속은 객체의 구현을 정의할 때 이미 정의된 객체의 구현을 바탕으로 한다.클래스 상속은 부모 클래스에서
⌜What’s Next⌟는 클라이언트와 RPC 노드를 통해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컨트랙트, 그리고 서버로 구성되어진다. 클라이언트를 통해 유저에게 서비스 사용을 위한 UI/UX를 제공받는다. 만화의 장면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하는 커뮤니티의 투표는 온체인 상으
니어 프로토콜도 layer-1 블록체인 중 하나다. layer-1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이 독립적으로 운영이되는 체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다른 layer-1 체인들과 같이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해결하기 위해서 니어 프로토콜만
첫 번째로, `DiffussionBee`로 대체해서 사용할 것을 꼭 고려해보자. 두 번째로, 맥북을 새로 사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파이썬 딥러닝 라이브러리 공부를 해서, 어느 환경에서든 최적화를 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경지에 올라라.
프론트엔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간단하게 구현할 생각으로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구현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기능이 추가되면서 점점 더 JS 코드도 많아지고 분리를 할 필요가 느껴졌다. `React`로 개발을 해봤었던 터라 컴포넌트 단위로 코드를 분리하는 것은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배워갈수록 느끼는게 있다. “이렇게까지 함수로 구현한다고?”라는 의문이다. 특히 이번 if 함수가 그랬다.
JavaScript의 고차함수와 클로저가 복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면 정신이 어질어질하다. 간단하고 직관적인 코딩을 원하는 나는 사실, 고차함수를 사용하면서 생기는 복잡성은 의문이었다. 하지만 이와 같은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구현하고나면 코드의 재사용이 용이하고 또 결과
블록체인 DApp 개발을 몇 차례 진행해봤다. ‘Opensea’라는 NFT 오픈 마켓을 클론 코딩했었고, 이후 CDS 금융파생상품을 컨트랙트로 만들어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 두 프로젝트를 끝마치면서 각각 아쉬운 점이 있었다.
선언과 할당이 거의 비슷하게 작성되어지고 있어서 뚜렷한 차이가 없어 보인다. ⌜러닝 타입스크립트⌟에서는 객체 할당 같은 경우 많은 프로젝트에서 Interface를 사용한다고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다. 어찌됐든, Interface와 Type을 따로 마려해 둔 이유는 있을
TypeScript유니언: 값에 허용된 타입을 두 개 이상의 가능한 타입으로 확장하는 것내로잉: 값에 허용된 타입이 하나 이상의 가능한 타입이 되지 않도록 좁히는 것애노테이션: 타입스크립트에서 변수에 타입을 지정하는 Syntax타입스크립트는 자바스크립트에 타입을 지정할
`DeFi`가 뭔지 아는가? 나도 잘 모른다. 하지만 DApp과 DAO 처럼, `Decentralized`와 `Finance`라는 단어의 약어이니 `탈중앙화된 금융`이라는 것은 알겠다. 내가 아는 `DeFi` 프로젝트는 유니스왑이나 Maker DAO의 프로젝트가 있다.
프로젝트 진행 중에 우리가 만든 컨트랙트에서 ERC20을 다뤄야하는 일이 생겼다. 컨트랙트에서 유저가 이용하는 ERC20 토큰을 위임받아서 대신 지불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했다. 하지만 이 기획은 결국 수정되었다. 해당 컨트랙트 내에서 ERC20의 함수를 실행시켜 원
Velog에 가입할 때, 정상적인 방법으로 회원가입을 하지 않다보니 댓글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이메일이 누락되었다. 물론, 해봤자 블로그에 유입되어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도 아예 없기도 하다. 그래도 혹시나 내가 공유했던 글에 궁금하거나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본격적으로 유니스왑을 정리해보기 전, 새로 안 용어들 위주로 정리해본다.Factory특정 ERC20/ERC20 교환 쌍을 담당하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배포하는 역할을 하는 컨트랙트Pair유니스왑 V2 Factory 컨트랙트로부터 배포되어, 정해진
이번에 진행하고 있는 4주간의 프로젝트 주제가 `DeFi`와 연관이 깊어서 관련 책을 살펴보게 되었다. 서점에 괜찮은 `DeFi` 입문 서적을 발견해서 챙겨와봤다. 우선 새로 알게 된 개념부터 정리해보려고 한다.
무브 언어에서 가장 생소한 것은 `Module`이라는 개념이다. 이 때문에 나는 이번에도 Module에 대해 다룬 문서를 살펴봤다. 모듈은 개발자가 자신의 주소에 함수나 타입들의 한 데 모아놓은 세트이다. 스크립트는 `0x1(standard)`주소로 배포된 모듈인 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