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리액트, 타입스크립트로 간단한 웹 게임을 만드는 스터디 활동을 시작했었다. 이 스터디의 마지막 관문은 블로그를 만드는 팀 프로젝트였다. 그렇게 9월부터 3인이 한 팀이 되어 블로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블로그 사이트의 이름은 oreum이다. 팀원 중 한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