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리
인스턴스화? 단순히 객체를 선언하고 생성하는 것이 아닌 상황에 따른 생성 위치의 선정과 그 방법 또한 다양하다.
강의 내용
- 번들러??
- 웹개발 시 화면구현을 관리하고 번들링하는 도구
- 웹구성을 위한 파일의 증가 → 어려움 발생 →번들러 등장
- 중복이름 충돌(많은 개발자)
- 파일전송 속도 문제
- 종류
- PARCEL
- 여러 파일을 모아 합쳐서(리빌드) 성능 업그레이드의 역할
- 서버 측 개발 위한 설정
- Node.js는 JavaScript 런타임 환경 제공 → JavaScript를 서버측에 실행할 수 있게 해 줌.
- Tomcat은 웹 실행을 위한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 Java의 호스팅 및 관리 가능
Java Tomcat Node.js 백엔드 로직 개발 Java의 웹 호스팅 관리 프론트엔드 개발 서버 구동 
- 자바 클래스 라이프 사이클(생성 - 활용 -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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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드 요청 순서에 따라 예외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음. 트러블 슈팅을 해야한다면 요청순서와 위치 또한 고려할 필요가 있음.
package bclass.step2; import java.util.StringTokenizer; class Life1{ /*선언부*/ String s = null; //게으른 인스턴스화 /*메소드-초기화*/ public void init() { s = new String("300|kiwi"); } /*메소드-자원활용*/ public void service() { StringTokenizer st = new StringTokenizer(s,"|"); st.nextToken(); //300 String who = st.nextToken(); //kiwi System.out.println(who); //kiwi } /*메소드-자원반납(소멸)*/ public void destroy() { if(s != null) { s = null; } } } public class LifeMain1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Life1 life = new Life1(); // life.service(); //s null인 상태 -> 터짐 , 초기화가 먼저임. life.init(); // life.destroy(); //canidate 상태 - gc에게 찜 -> 아래에서 값을 사용할 수 없음. life.service(); //kiwi life.destroy(); //종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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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링에서는 개발자가 절대 인스턴스화를 하지 않는다.
- 스프링F/W에서 직접 인스턴스화를 제어
- 왜?
- 의존성주입(Dependency Injection)을 사용해 객체 간 의존성을 관리 → 결합도 낮춤
- 스프링의 빈(Bean)은 생성, 초기화, 소멸 등 라이프서클을 관리 등
- 덕분에 개발자는 다른 로직에 집중하여 개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됨.
- 인스턴스화 → 필요한 객체를 주입 받는 것(=관계가 있는 객체 생성, 의존)
- A a = new A();
- A a = null; ->게으른 인스턴스화
a = new A();<aside> 💡 **게으른 인스턴스화???** 일단 선언을 한 뒤 필요할 때(개발자, 유저, 스프링 - 주체 다양) 사용할 수 있다. </aside> - A a = B.getInstance(); -> 싱글톤 패턴(하나다, static 대신 사용)
- Super s = new Sub(); -> 선언부 != 생성부(다형성)
인터페이스 s = new 구현체클래스();
추상클래스 s = new 구현체클래스();<aside> 💡 **인터페이스, 추상클래스?** 인터페이스는 기능적 관점에서 결합도 낮추며(implements) 재정의 사용하는 컨벤션 추상클래스는 서비스의 확장과 관련된 관점, 결합도 높음(extends) </aside>
강의 마무리
- Java 학습 기간 종료 → 전체적인 복습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