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하다보면 TCP/IP, UDP, DNS, handshake 등 네트워크 용어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 이것들이 뭔지 한번 알아보자.
오늘 할일 짤 게시물 몇 개 되지도 않는 블로그에서 뜬금없는 회고인 것 같지만.. 더 늦기 전에 1월이 지나기 전에 그래도 회고라는 것을 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써본다. 어떻게 회고를 적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지난 1년간 인상깊었던 경험들과 그것에 대해 느낀
semantic-release npm을 이용하여 semver을 지키며 배포 자동화를 해보자.
Conventional Commits에 대해 뭔지 알아보고 husky를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commit message를 작성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