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 체계는 가장 간단한 숫자 체계이다. 0과 1을 사용에서 예, 아니오 (있다, 없다) 와 같은 두가지 정보을 나타낼 수 있다. 2진법을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가작 작은 단위의 정보는 하나의 비트이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741322&cid=60217&categoryId=60217
https://ko.wikipedia.org/wiki/트랜지스터
컴퓨터는 전기가 통한다(1) 안통한다(0) 라는 상황만을 인식한다.
이 전기가 통한다/안통한다 의 상황을 나타내는 스위치가 있는데, 이것을 트랜지스터라고 한다.
트랜지스터는 전류나 전압흐름을 조절하여 증폭하거나 스위치 역할을 하는 반도체 소자이다.
만약 음수를 표현하기 위해서, 컴퓨터는 어떻게 작동할까?
바이트의 예에서는 바이트의 7번 자리, 즉 HO 비트가 1인 경우 음수, 0인 경우 양수라고 한다.
ex) %0111_1011 :양수 , %1111_1110 : 음수
비트의 경우, 2가지의 경우의 수를 나타낼 수 있다. 예, 아니오 혹은 있다, 없다를 나타낼 수 있다.
물론 0, 1 각각에 대응하는 값은 이 것을 사용하는 사람들끼리는 어떤 의미인지 반드시 알고 있어야한다.
만약 2가지 이상의 경우를 나타내려면 비트를 여러개 사용하면 된다. 비트가 n 개 있다면, 만들 수 있는 경우의 수는 2^n 개이다.
다른 방법으로 숫자를 가지고, 숫자가 가진 정보를 나타내는 방법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ASCII 코드, RGB컬러 코드, 악보 등이 있다.
7 비트의 인코딩으로, 영문 알파벳을 나타내는 정보이다.
의 경우에는 8비트를 3개를 이용할때, 각각의 바이트에 빨강,초록, 파랑에 할당하므로서
256가지의 명도, 선명도를 결정한다.
악보의 경우, 숫자는 아니지만, 5선보에 나타내는 위치에 따라 맵핑되는 피아노 건반의 위치를 나타낸다.
https://ko.wikipedia.org/wiki/알고리즘
수학, 컴퓨터과학, 언어학과 같은 분야에서 어떠한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정해진 일련의 절차나 방법을 공식화한 형태로 표현한 것이다.
즉,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절차, 처리과정의 순서를 뜻한다.
http://www.ktword.co.kr/test/view/view.php?m_temp1=5957
이벤트는 프로그램 사이에서 전달되는 신호라고 생각하라.
반복되는 코드를 반복문으로 만드는 것보다 하나의 함수를 만들어서 다른 곳에서 쓸 수 있도록(모듈화) 추상화한다.
https://ko.wikipedia.org/wiki/추상화(컴퓨터과학)
http://terms.tta.or.kr/dictionary/dictionaryView.do?word_seq=087982-1
복잡한 자료, 모듈, 시스템 등으로 부터 핵심적인 개념 또는 기능을 간추려 내는 것이다.
정보를 은닉할 수 있다.
예를들면 선풍기의 내부 구조에서 선풍기 전원을 켜는 방식은 모르지만, 선풍기를 켜는 버튼만 보여주므로써, 그 방식을 숨길 수 있다.
join : 연산
nonetheless : 그렇기는 하지만.
trepidation : 앞일에 대한 두려움, 공포
take into account
albeit : 비록 ~ 일지라도 (격식체 )
permute : 변경하다, 치환하다.
onus : 책임 (격식체)
who might like to field this one? 누가 이걸 맡아서 해볼래?
Code - 찰스 펫졸드
Great Code 1권 - 랜달 하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