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미니 프로젝트 A-6조(vive) KPT 회고

0v0baek·2023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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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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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eep

: 이번 프로젝트에서 진행한 과정 중 다음 프로젝트에서도 유지했으면 하는 부분.

코드 관련!

  1. bcrypt 이용해 암호화 한 비밀번호 저장, 비교 해 삭제
    : 보안을 위해 앞으로도 암호화는 필수적
  2. 서버에 연결할 DB를 따로 관리 (mongodb atlas 공유db)
  3. 변수 이름이 함수나 python 동작과 겹치지 않게 하기
    : 파일을 실행했을 때 충돌되지 않게 함
  4. 필요없는 print를 지우는 등 코드 깔끔하게 쓰기

팀플 진행 관련!

  1. 팀플에서 어떻게 협업해야 하는지 (협업의 자세)
  2. 지금 상황에서 어떤 것에 집중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
    : 과정에 걸맞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frontend보단 backend에 중점을 둠. 초반인 만큼 front & back 에 구분을 두지 않고 모두가 골고루 한 번씩 모든 코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짐.
  3. 프로젝트에서 낙오되는 팀원이 생기지 않게 격려해주면서 이끌어가는 자세

2. problem

문제점 : 이번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판단
해결 방안 : 해당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 제시
[문제점 -> 해결방안]

코드 관련!

  1. carousel 도입 실패 -> 좀 더 시간을 들여서 공부해보기
  2. 원격 서버에서 pymongo 설치 문제 -> python에서 certifi를 import해야 문제없이 구동 됨.

3. try

: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해야할 노력 또는 시도해 볼 만한 것

  1. 코드에서 개인정보로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은 공백 처리해서 github에 올릴 것.
  2. read.me 파일을 작성할 것.
  3. 코드 공유를 할 때 vs liveshare 기능을 활용해 볼 것.
  4. 한 페이지에서 모든것을 구동시키기 보다는 여러 페이지를 구현해보기
  5. 다른 사람의 잘 만든 아이디어에서 배우는 자세!

+ feel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느낀점

  1. 구병진

    처음엔 쉽게 접근했는데 개발하는 과정에 있어서 백앤드 프론트 연결하는 방법 또 함수 적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팀원들을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GitHub과 서버 연동하는 환경에 더욱 더 익숙해져야 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핵심기능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프로젝트 였습니다.

  2. 강윤수

    처음 보는 분들과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험이 거의 없었는데, 다른 팀원분들을 보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스스로 많은 반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배운 것을 바탕으로 다음부터는 좋은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팀원분들과 돕고 도우며 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다른 조의 발표를 보며 우리가 구현 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성장에 대한 자극이 된 것 같았습니다.

  3. 백지현

    a부터 z까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 새로운 지식을 채워가는 과정이 재밌었습니다.
    특히 문제가 발생했을 때 직접 뭐가 문제지 하고 머리를 싸매고 이것저것 바꿔가며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구나 하고 몸소 체험했습니다. (해결하면 따라오는 카타르시스의 맛에 중독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라는 말답게 정말 구글에는 모든 것이 있구나 싶은.. ㅋㅋㅋ
    팀장 직을 맡아서 하게 됐는데 다음번엔 팀원으로 참여해서 또 다른 시각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경험을 해보고 싶은 마음도 드네요.
    마지막으로 팀원분들 다들 진짜진짜 고생 많이 해주셨고 문제 생기면 같이 고민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4. 오상준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혼자보다 팀플에 대한 책임감에 대해 느꼈고 더 많은 노력과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중 알바와 건강관리 부족한 지식때문에 팀에게 많은 민폐였다고 느꼈습니다.
    다음엔 더 많은 지식으로 팀을 이끌어가고싶다는 꿈을 가지게 된 시간이였습니다

  5. 이정민

    배운 것이 아직 정리가 덜 된 나머지 프로젝트를 이미 한 차례 했음에도 익숙하지 않아서 자책을 많이 했지만, 모든 팀원분들이 뭉쳐서 차분하게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려는 모습을 가지니 자책하는 시간도 아깝게 느끼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프론트엔드 쪽에서 개인 능력이 부족해서 많이 죄송했는데, 팀원 분들이 나눠서 도와주신 덕분에 백엔드 쪽에 보다 많은 아이디어와 노력을 기울여 자신이 좀 더 생겼습니다.
    팀원 분들이 주신 도움을 발판으로 보다 더 많은 성장을 이룰 것이며, 지금 제가 받은 도움 이상으로 도움을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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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공부 하는 비전공자 새내기. 꾸준히 합시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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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7일

와! 너무 유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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