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요소를 마치 멀리에서 지켜보는 것처럼 효과를 주기위해 있는 속성이다.
perspective: n px;
는 부모요소에서 사용해주어야 한다. 거리가 짧을수록 가까이에서 보고있다는 의미이므로, 뭔가 조금만 틀어지면 굉장히 크게 보인다.
perspective-orgin: 50% 50%
바라보는 방향을 의미한다. 기본 값은 부모요소의 중앙이다. 얼마든지 수치를 조정 할 수 있으며, 마이너스 값도 가능하다.
이러한 원근감을 사용하면, 단순히 돌기만 하는 요소가 아닌 저 멀리에서 날라오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벡터 그래픽으로 이미지처럼 보이나, 모든게 코드로 되어있다!!
이러한 구조의 특성상 크기를 늘려도 깨짐 현상이 없다.
간단한 이미지의 경우 SVG가 훨씬 더 확장성이나 크기면에서 유리하다😎
그러나 이미지가 너무 복잡하면 오히려 크기가 과도해지므로 간단한 이미지에만 쓰자!!
예를 들어, 로그인창의 자물쇠 모양이나 사람모양, 토글버튼, 등등등
JS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예습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여전하나, HTML
과 CSS
의 훈련을 어디까지 할지에 대해서 고민이 든다. 눈코딩 백번이 손코딩 열번만 못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절대적인 레이아웃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복습방식은 여전히 확실히 갈피를 잡지 못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