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ELETE
DELETE FROM T1;
DELETE FROM T1 WHERE IDX=1;
- DML
- WHERE절을 사용해 테이블에 있는 데이터를 선택해 제거하는 방식
- WHERE절을 사용하지않으면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고 테이블 스키마만 남음
- TRUNCATE보다 더 많은 트랜잭션 공간을 사용
- DELETE된 데이터는 COMMIT 명령어를 사용하기 전이라면, ROLLBACK 명령어를 통해 되돌릴 수 있음
2. DROP
DROP TABLE T1;
- DDL
- 데이터베이스에서 테이블을 제거
=> 테이블의 행, 인덱스 및 권한까지 제거
- 자동 COMMIT이 발생해 ROLLBACK 불가능
3. TRUNCATE
TRUNCATE TABLE T1;
- DDL
- WHERE절을 사용해 개별적으로 행 삭제 불가
=> 테이블에서 모든 행 제거
- 테이블의 용량 초기화
=> 테이블을 처음 create 한 상태로 되돌림
- 자동 COMMIT이 발생해 ROLLBACK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