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ERD : 데이터베이스 개체 설계도
ERD(Entity Relationship Diagram)는 개체(테이블)간의 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한 것으로
데이터를 조작하고 분석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데이터베이스의 설계 도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RD를 해석할 수 있다면 테이블 간의 연관성과 관계의 전체적인 모습을 파악하고 데이터의 흐름과 프로세스를
확인하여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조작하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01 키와 제약 조건 : 개체 속성 표기법
- 테이블의 구성요소5
- 속성값, 제약조건(constraint), 데이터 무결성(data integrity)
데이터 값은 열과 행이 교차되는 곳에 있고 이 값은 속성 안에 존재하므로 속성 값이라고 부른다.
경우에 따라서는 값이 없을 수도 있는데
null값이 허용할지 말지 여부는 테이블 생성할 때 설정할 수 있는데
null값이 허용되지 않을 때를 NOT NULL이라고 하는데 이런 규칙을 제약조건(constraint)이라고 하며
데이터를 인가되지 않는 방법으로 변경할 수 없도록 보호하는 데이터 무결성(data integrity)를 준수하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됩니다. - 제약조건의 종류 5가지
<테이블의 구성요소>5
1. 행
2. 기본 키(primary key) : 고유하며 데이터 식별자 역할을 함, null값,중복값 모두 불가, 주민등록번호같은 개념,
여기서는 employee_ID가 기본 키에 해당함
3. 일반 열
4. 고유 키(unique key): 행에서 유일한 값을 갖는 데이터 값으로 구성된 열, 중복값이 없는 유일한 값, null값은 가능함
여기서는 email 컬럼이 고유 키에 해당함
5. 외래 키(foreign key): 다른 테이블과 연결을 위한 열,
job_id, department_id, manager_id열은 테이블 간에 서로 연결 관계를 정의하는 외래 키
참조 테이블의 기본 키이거나 고유 키를 참조함
<속성값, 제약조건(constraint), 데이터 무결성(data integrity)>
데이터 값은 열과 행이 교차되는 곳에 있고 이 값은 속성 안에 존재하므로 속성 값이라고 부른다.
경우에 따라서는 값이 없을 수도 있는데
null값이 허용할지 말지 여부는 테이블 생성할 때 설정할 수 있는데
null값이 허용되지 않을 때를 NOT NULL이라고 하는데 이런 규칙을 제약조건(constraint)이라고 하며
데이터를 인가되지 않는 방법으로 변경할 수 없도록 보호하는 데이터 무결성(data integrity)를 준수하기 위한 ㅏ
방법으로 활용됩니다.
<제약조건의 종류 5가지> p137
1. 기본 키
2. 외래 키
3. 고유 키
4. NOT NULL: null값을 허용하지 않음, 값 입력 필수
5. CHECK: 범위나 조건을 설정하여 지정된 값만 허용
02 관계 : 개체 관계 표기법
p138~146 (책보면서 sqldeveloper실습)
ER 다이어그램
5.2 p143 그림 5-10 ERD예1
SELECT A.first_name, A.last_name, B.*
FROM employees A, job_history B
WHERE A.employee_id = B.employee_id
AND A.employee_id = 101;
Oracle SQL Developer 모델 ERD에서 표현된 employees테이블의 키와 제약조건 확인하기
※복합 키: 하나 이상의 키 값을 조합하여 만든 키
ex> PF (job_history테이블): 기본 키이자 외래 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