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음 링크에 있는 실습 문제들을 코드와 함께 하나씩 살펴보자!https://colab.research.google.com/drive/1Z6wqy-AnFlGBNxfxwwJhS5GOwBWFeX37?usp=sharing255이하의 양의 정수를 입력받고, 그
C언어를 사용하다보면 다양한 연산자들이 존재한다.?와 같은 조건문을 간편하게 줄여주는 단항 연산자도 있고&&와 ||과 같은 이항 논리연산자들도 자주 사용하게 된다.한편, &와 |과 같은 이항 비트연산자들도 기본적인 문법 공부를 하다보면 마주하게 되지만 실상 코딩을 하다
본격적으로 전에 학습했던 절차 지향 언어인 C언어에서 C++로 문법을 갈아타는 공부를 시작해보자. 우선, 코딩 공부를 처음 시작했을 때 했던 것처럼 "Hello World!" 를 출력해보자!!!바로 C++로 같은 결과를 출력해보자.보시다시피 큰 차이는 없다. 위의 코드
학습한 C와 학습해야 할 C++은 많은 부분에서 유사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왜 코딩테스트를 C++로 쳐야하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이 들었고, 다양한 reference들을 찾아보며,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통해 나름대로 합리적인 근거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격적으로
꽤나 골칫거리였던 문자열을 리뷰해보고, 객체지향 언어인 C++에서 문자열을 처리하는 방식에 대해서 정리해본다.최근에 집에서 할 것이 없어서 백준에서 인하대학교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문제들을 풀어봤는데 문자열 처리에 있어서 도움이 될만한 문항이 있어 이를 공유하고자 한다.
추후에 학습할 Graph, 그 그래프를 활용한 완전 탐색 알고리즘인 BFS/DFS를 응용하여 문제 풀이를 하다보면 2차원 배열을 좌표처럼 사용하거나 이해한 상태로 진행해야 유리할 때가 매우 많다. 언제까지나 arrn형태로 작성하기는 귀찮을 뿐더러도 직관적으로 잘 와닿지
C로 학습한 배열은 사실상 C++와 큰 차이가 없다. 아니,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입출력 방식을 제외하면 아예 차이가 없다.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열을 왜 사용해야 하는가? 배열의 한계점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살펴보고, 각각 1차원, 2차원 배열을 활용한 간단한 문제들을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