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라는것을 두 손에 꽉 쥐고] - 안희진
그냥 책을 읽고 복습하지 않을 채 흘려보내지 않겠다는 취지로 만드는 시리즈입니다.
공부하면서 정말 중요한 개념이나 이론들을 자세히 공부해서 복습하고, 최대한 구현까지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대부분 컴퓨터 관련 내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