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01.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이란 0,1밖에 모르는 기계가 실행할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고 상세하게 요구사항을 설명하는 작업이다. 이때 필요한 역량이 Computational Thinking(컴퓨팅 사고)이다. 해결과제를 작은 단위로 분해하고 패턴화해서 추출하며,
컴퓨터는 CPU를 사용해 연산하고 메모리를 사용해 데이터를 기억한다 이때 메모리는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 셀의 집합체로 셀 하나의 크기는 1Byte(8bit)이고 각 셀은 메모리 주소를 갖는다.이때 연산결과도 임의의 메모리에 저장을하는데 JS에서는 메모리 주소
값이란, 식(표현식)이 평가 되어 생성된 결과이다.모든 값은 데이터 타입을 가지며 메모리에 2진수(bit)의 나열로 저장된다. 변수는 하나의 값을 저장하기 위해 확보한 메모리 공간, 메모리 공간을 식별하기 위해 붙인 이름으로 변수에 할당되는 것이 값이다. 따라서, 값은
JS는 다른 언어와 다르게 하나의 숫자 타입만 제공하는데 64bit 부동소수점 형식을 따른다즉, 모든 수를 실수로 처리한다 따라서 정수끼리 나누기를 해도 실수가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숫자타입의 특별한 값 3가지가 있다Infinity, -Infinity : 양의 무한대,
연산자는 하나 이상의 표현식(피연산자)을 대상으로 하나의 값을 만든다.피연산자가 “값”이라는 명사의 역할을 한다면 연산자는 “피연산자를 연산하여 새로운 값을 만든다”라는 동사의 역할을 한다. 따라서 피연산자도 값, 연산의 결과도 값 이다. 산술 연산자는 피연산자를 대상
제어문을 사용하면 코드의 실행 흐름을 인위적으로 제어할 수있다.하지만 이는 직관적인 코드의 흐름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가독성이 떨어진다.따라서 고차함수를 사용한 함수형 프로그래밍 기법을 통해 제어문 사용을 줄여보자블록문은 0개이상의 중괄호로 묶은 것으로 JS는 블록문을
Ch09. 타입 변환과 단축평가 9.1 타입변환이란? 개발자의 의도에 따라 다른 타입으로 변환하는 것을 명시적 타입변환(타입 캐스팅)이라고 한다 하지만 JS엔진은 개발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타입을 강제로 변환하는데 이를 암묵적 타입변환(타입 강제 변환)이라고 한
JS에서 원시 타입의 값 을 제외한 나머지 값은 모두 객체이다. 원시 타입의 값은 변경이 불가능하지만 객체 타입의 값은 변경이 가능하다 다른 객체 지향 언어와 다르게 JS는 생성자 없이도 객체를 생성할 수 있다. 객체를 생성하는 5가지 방법은 객체 리터럴 ( {} 사용
JS는 7가지의 데이터 타입을 제공한다(숫자, 문자열, 불리언, null, undefined, 심벌, 객체 타입) 이는 크게 원시 타입, 객체 타입으로 나눌 수 있다. 이는 크게 3가지 측면에서 다르다 원시 타입의 값은 변경 불가능한 값이고 객체 타입의 값은 변경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