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객체지향

01. 객체지향이란

01) 객체지향의 등장

• 객체지향의 개념은 1970년대에 등장
• C언어와 같은 절차지향 언어보다 효과적인 개발방식을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짐
• 추상화, 상속, 은닉, 재사용, 인터페이스 등의 특성을 가짐
• 현실에 존재하는 사물을 모델링하여, 행위와 속성을 정의함
  -> 실제 사물이 동작하는 방식으로 설계

02) 객체 설계하기

• 객체 == 사물 == Object
• 객체의 3가지 요소
  -- 상태유지 (객체의 상태)
  -- 기능제공 (객체의 책임)
  -- 고유 식별자 제공 (객체의 유일성)

03) 물리객체와 개념객체

• 물리객체
  : 실제로 사물이 존재하며, 이를 클래스로 정의한 객체
• 개념객체
  : 웹 시스템에서 Service == business logic을 처리하는 부분
• 객체지향에서는 각 객체에 기능을 정의하고, 이를 Service에서 객체의 Method를 활용하여 여러가지 조건을 확인하여 객체의 속성을 변경하는 작업이 주된 코딩이 된다.
• 따라서 각 객체의 속성(Variable)을 변경하거나 상태를 변경할 수 있는 오퍼레이션(Method)을 잘 정의해야 한다.

02. 객체지향의 4대 특성

01) 캡슐화

• 캡슐화
  : 객체의 속성(Variable)을 보호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 Method 설계
• 장점
  추상화 제공
  재 사용성 향상
  => 유지보수의 효율성 향상
• 무결성
  변수는 private로 선언
  Method를 public으로 선언

02) 상속

• 객체지향에서의 상속은 속성의 상속이 아니다. 하위로 내려갈 수록 구체화 되는 것이다.
  
• 상속의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