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sea 클론코딩

강윤채·2022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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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Sea란?

NFT거래를 위해 만들어진 플랫폼이다.
NFT를 생성, 저장, 구매 및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 개발목표

  • NFT 생성기능
  • NFT sale, buy 기능
  • MetaMask 지갑 연결

📌 개발내용

  • front-end는 Matarial- UI라는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각자 Page를 맡아서 개발을 진행
  • Metamask 지갑 연결
  • minting , sale, buy smartContract 코드를 remix에서 짠다.
  • web3를 이용해 연결

📌 개발결과

📒 개발 회고

💡 Keep

  • 메타마스크 연결, NFT 생성, NFT 거래

💡 Problem

  • NFT 생성에 대해 smartcontract를 짤 때 보안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았고,
  • 현재 Owner라는 부분을 넣었을 때 관리자만 생성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 Try

  • smartContract 코드를 좀 더 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 CSS도 좀 더 공부해서 좀 더 다듬어 보고 싶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처음으로 2명이 아닌 4명으로 시작하였다. 각자의 Part를 나누고 개발을 시작하였다. front-end는 잘 몰랐지만 열심히 찾아보며 시작을 했지만, Matarial-UI를 사용하기 위해 다시 만들때 살짝 멘붕이 왔다. 다른 팀원들은 잘 해나가는 반면 나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고, 그 중 한 분은 힘들었는지 하차를 해버렸다. 같은 팀의 팀장과 팀원은 굉장히 빨리 결과물을 보였고, 그에 대해서 스스로에 대해 실망을 했던 것 같다. 밤을 새가며 혼자서 노력은 했지만, 결과물이 나오지 않자 점점 실망하게 되고 밤을 새게 되어 오전 중에 팀원들과의 대화에도 제대로 참여하지 못했다. 악순환이 반복되었고, 내가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생각에 많이 미안했다. 점점 내가 팀원들과의 대화를 피했던 것 같다.

이러한 경험은 내가 개발을 계속하게 된다면 처음 느끼는 감정은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팀원들과의 역량 차이에서 모두 같은 실력을 같지 않는 한 이러한 일은 비일비재로 일어날 것이다. 과연 내가 이후에 이러한 일이 발생했을 때 그때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그래서 나는 이곳에서 한가지 다짐을 하고자 한다. 첫째, 나는 내 역량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 인정하고 최대한 팀원들의 도움을 받고 스스로 역량향상에 힘쓸 것을 약속한다. 둘째, 최대한 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참여하여 작은 것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애쓸 것을 다짐한다. 이것으로 이번 힘들었던 프로젝트의 회고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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