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는 세부적인 기술에만 초점을 맞추고, 그 기술을 공부하려는 마음만 먹었다. 하지만 이 책 덕분에 IT 기술의 변화에 대해 알고, 생각할 수 있었다. 즉, 요즘 유행하고, 강조되는 기술이 나타난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개념과 더불어 구현 방법까지도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