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이동, 노트북의 고장 등 생각하지 않았던 외부 변수들이 많이 발생함
인턴 프로젝트 5를 마무리 했고, 마지막 프로젝트 6을 다소 타이트한 일정으로 시작함.
코드숨 3주차 과제로 테스트 코드 작성이 진행되었고, 결국 100퍼센트 완성을 시키지 못함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시간이 많이 소모되어 초조했고, 기능 구현에 급급했다. 전체적으로 가장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다른 것을 할 여유가 전혀 없을 정도로 바빴지만 역설적이게도 퀄리티는 가장 떨어졌다.
지금까지 진행한 인턴 프로젝트 중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다. 코드도 충분히 가다듬지 못했고, 나중에는 내 코드가 정리되지 않아 나조차도 찾아보기 힘들었다.
테스트 코드에 관하여 거의 몰랐지만, 대략이나마 테스트 코드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된 부분이 좋았다. 다만 아직 공부할 것이 많이 남았다.
일정이 바쁘고, 시간이 부족하니 구현을 하기 급급했고, 그러다보니 전체적인 구조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또한 예전에 했던 실수를 또 반복하는 경우도 많았다.
JavaDoc과 주석을 잘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었다. (https://github.com/CodeSoom/spring-week3-assignment-1/pull/35)
계층 구조로 테스트 코드 작성하기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