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는 어떻게 쓰는거지..? 일한지 몇 주 안된 것 같이 느껴졌는데 벌써 입사한지 한달 꽉 채우고 며칠이 지났다. 아직 한달밖에 안된것 같기도 하고... 여튼 더 늦기전에 한 달 동안 쌩초보 개발자로 일하면서 느낀 것들을 정리하고 넘어가고 싶었다. 회사에서 일적으로 배운 것들은 따로 정리하고, 이 글에서는 일 외적으로 얻은 개인적인 소감(?)과 감상(?...
벌써 또 한달이 지났다고? 별로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벌써 5월이 다 갔다. 이번달은 특히나 격주로 쉬는날이 있었어서 더 빠르게 휙휙 지나간 느낌이다. 그런데도 피곤하고 힘들 한달이었다.. 물론 재밌기도 했다. 이번달은 뭔가 새로운 것들을 많이 시작했다. 회사에서는 새로운 서비스 이슈들 위주로 많이 했다. 주짓수도 진짜 오랜만에 다시 하고 있고, 주말...
한 것, 하고 있는 것, 할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