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IN 블록체인

ik_13038·2021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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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킹팀에서 집필한 책인 줌인 블록체인 책을 읽고 추후 알아볼 용어나 관심 가질만한 내용에 대해 간단히 적어 놓은 내용을 저장용으로 업로드하기 위해 글을 작성한다. 해당 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하드포크란?
    하드포크는 잇따라 연결된 체인이 어느 한 시점에서 두 갈래로 쪼개지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개발자들이 기존 소프트웨어 소스코드를 통째로 복사해 독립적인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 하드포크가 발생한다. 이제 두 갈래의 체인이 있다. 기존 체인과 하드포크로 생긴 새로운 체인이다. 새로운 체인의 경로를 따를 참여자는 소프트웨어를 최신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하드포크를 일종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라고 설명할 수도 있다.
    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4390169&cid=59088&categoryId=59096
    ex) 비트코인캐시

  • 블록체인 생성구조 및 블록 생성 시간)
    ex) 비트코인 작업증명 pow - 채굴의 방식 (블록 생성자가 보상 가져가는 구조)

  • 소유권 증명) PKI (public key infrastructure) - 개인키 / 공용키
    블록체인 문제점 - 높은 수수료를 첨부한 거래를 먼저 처리 (블록 사이즈) - 블록체인의 확장성 문제

  • utxo in-out-in-out

  • 컬러드 코인(OP_RETURN)

  • SPV 노드(마이닝에 의한 보상은 받지 못함)

  • 비트코인 - UTXO의 존재
    - ASIC라는 프로그램에 의해 일반 사용자 접근 제한 -> 탈중앙화 정책 일부 실패(POW)

  • 이더리움 - 스마트 컨트랙트 - 솔리디티
    - POS - 이더를 많이 가진 사람이 블록 생산 가능
    - EVM과 State DB의 존재
    - ERC20 (새롭게 발행한 토큰 및 화페의 규칙 정의)
    - ETH와 GAS(스마트 컨트랙트 사용시 드는 수수료 GAS * GAS 가격)
    -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저장하는 것도 코드실행하는 것도 가스량으로 정해짐.
    - 거래를 만들어서 네트워크에 보내는 것도 가스량으로 정해짐.
    - 그래픽 카드 기반 채굴

  • 토큰 - > 1. 토큰 자체는 의미가 없지만 블록체인 외부의 서비스와 연동되어 가치를 지니는 것.(골렘,Storj)
    2. 토큰 자체가 블록체인 위에서 특정한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것(카이버 네트워크)
  • 카이버네트워크,0x
    일반적인 거래소 vs DEX(분산 거래소)

  • 다크코인 - 대시, 모네로
    -대시 : 마스터노드의 존재
    -모네로 : 거래 당사자들만 확인 가능

  • 이오스 - 수수료 - 서비스이용자가 아닌, 참여자 중 1인이 냄..?
    - DPOS (위임증명) -> 투표 같은 특정 방법을 통해 블록을 생성할 소수의 블록 생성자(BP) 선출
    - 초당 3000 트랜잭션 (비트코인은 7 트랜잭션) -> 21개 노드로 제한하여 생성 속도 good
    - 블록체인 네트워크 활동 시 필요한 자원 : 램, CPU, 대역폭
    - DAPP (갖고 있는 이오스 비율에 따라 처리 가능한 거래량이 달라짐)

  • 리플 - 리플 네트워크 안에서 은행이라는 구성원이 지급 결제 및 청산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주고 결제 검증을 지원하도록 돕는 브릿지 통화
    -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유사 (소수의 분산 노드들이 거래 장부를 가짐)
    - 채굴이라는 개념이 없고 리플이라는 이름의 회사가 전적으로 관리
    - 기축 토큰 역할 (화폐의 달러)
    - 리플랩스에서 선정한 노드만이 리플 네트워크에 참여 가능

  • 패브릭 (하이퍼레져 패브릭)
    - 암호화폐 없이 보상 없이 네트워크 유지
    - 정해진 자들만 멤버십 관리 기능 통해 네트워크 참여되며 그 안의 채널 선택하여 참여자들 채널 선택 가능 (다른 채널 참여자들끼리는 데이터 공유 불가)
    - Peer(블록체인을 저장하고 유저는 새로 생성한 거래가 적합한지 simulate, 거래를 블록에 넣을지 거래 승인하는 피어들) 와 Orderer(피어의 허락 통해 승인 받은 거래들을 모아 블록에 넣고 새 블록 만들어 피어에게 보내고 재검증을 피어에게 맡김, 단순히 자신이 받은 거래에 대해 검증하지 않고 모아서 블록에 집어넣는 역할(마이닝)-> 성능 문제 해결, 초당 거래능력 3000개 이상. 비트코인 7개, 이더리움 15개)
    - PBFT
    - 엔터프라이즈용 사용에 적합한 모델

  • ICO - 이더리움 사에서 토큰을 일정량 떼어주어 크라우드 펀딩에 이용, 자사서비스 제공. 악용 여지 있음

  • R3, CORDA - 유효성과 유일성 : 유효성과 달리 유일성은 거래 당사자들끼리는 검증하기 힘듦 - 노터리 개념 도입
    - 거래 정보는 당사자들끼리만 파악, 프라이버시 보장
    - 컴퓨터 코드 + 법률문서 융합 -> 거래 생성

  • 금융투자협회 - Chain ID (증권사..)
    은행 - 뱅크사인

  • 스마트 컨트랙트 문제점 - 보안 계층이 단일 계층이라는 것, 코드 계층 안에 자산 이체를 포함한 비즈니스 로직이 모두 담겨 있어 그 배포된 코드에서 결점이 발견되는 순간 그 연관된 자산은 위험에 처한다.
    -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경우에는 스마트 컨트랙트 안에서 조건 만족 시 이더리움과 ERC20 토큰들을 발행 및 이체할 수 있는데, 이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가 블록체인에 한 번 배포되면 더 이상 업데이트 할 수 없다는 것이다. ex)Parity 지갑 공격 사건(개빈 우드)
    최근 비즈니스 로직과 자산 이체를 나누어서 자산에 문제에 안 끼치도록 위험 분산 방식을 고려 중이다.

  • 개인키 보관의 중요성... 본인이 개인키 보관 -> 자산의 안전 또한 본인이 책임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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