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킹팀에서 집필한 책인 줌인 블록체인 책을 읽고 추후 알아볼 용어나 관심 가질만한 내용에 대해 간단히 적어 놓은 내용을 저장용으로 업로드하기 위해 글을 작성한다. 해당 내용은 아래와 같다..
하드포크란?
하드포크는 잇따라 연결된 체인이 어느 한 시점에서 두 갈래로 쪼개지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개발자들이 기존 소프트웨어 소스코드를 통째로 복사해 독립적인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 하드포크가 발생한다. 이제 두 갈래의 체인이 있다. 기존 체인과 하드포크로 생긴 새로운 체인이다. 새로운 체인의 경로를 따를 참여자는 소프트웨어를 최신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하드포크를 일종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라고 설명할 수도 있다.
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4390169&cid=59088&categoryId=59096
ex) 비트코인캐시
블록체인 생성구조 및 블록 생성 시간)
ex) 비트코인 작업증명 pow - 채굴의 방식 (블록 생성자가 보상 가져가는 구조)
소유권 증명) PKI (public key infrastructure) - 개인키 / 공용키
블록체인 문제점 - 높은 수수료를 첨부한 거래를 먼저 처리 (블록 사이즈) - 블록체인의 확장성 문제
utxo in-out-in-out
컬러드 코인(OP_RETURN)
SPV 노드(마이닝에 의한 보상은 받지 못함)
비트코인 - UTXO의 존재
- ASIC라는 프로그램에 의해 일반 사용자 접근 제한 -> 탈중앙화 정책 일부 실패(POW)
이더리움 - 스마트 컨트랙트 - 솔리디티
- POS - 이더를 많이 가진 사람이 블록 생산 가능
- EVM과 State DB의 존재
- ERC20 (새롭게 발행한 토큰 및 화페의 규칙 정의)
- ETH와 GAS(스마트 컨트랙트 사용시 드는 수수료 GAS * GAS 가격)
-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저장하는 것도 코드실행하는 것도 가스량으로 정해짐.
- 거래를 만들어서 네트워크에 보내는 것도 가스량으로 정해짐.
- 그래픽 카드 기반 채굴
카이버네트워크,0x
일반적인 거래소 vs DEX(분산 거래소)
다크코인 - 대시, 모네로
-대시 : 마스터노드의 존재
-모네로 : 거래 당사자들만 확인 가능
이오스 - 수수료 - 서비스이용자가 아닌, 참여자 중 1인이 냄..?
- DPOS (위임증명) -> 투표 같은 특정 방법을 통해 블록을 생성할 소수의 블록 생성자(BP) 선출
- 초당 3000 트랜잭션 (비트코인은 7 트랜잭션) -> 21개 노드로 제한하여 생성 속도 good
- 블록체인 네트워크 활동 시 필요한 자원 : 램, CPU, 대역폭
- DAPP (갖고 있는 이오스 비율에 따라 처리 가능한 거래량이 달라짐)
리플 - 리플 네트워크 안에서 은행이라는 구성원이 지급 결제 및 청산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주고 결제 검증을 지원하도록 돕는 브릿지 통화
-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유사 (소수의 분산 노드들이 거래 장부를 가짐)
- 채굴이라는 개념이 없고 리플이라는 이름의 회사가 전적으로 관리
- 기축 토큰 역할 (화폐의 달러)
- 리플랩스에서 선정한 노드만이 리플 네트워크에 참여 가능
패브릭 (하이퍼레져 패브릭)
- 암호화폐 없이 보상 없이 네트워크 유지
- 정해진 자들만 멤버십 관리 기능 통해 네트워크 참여되며 그 안의 채널 선택하여 참여자들 채널 선택 가능 (다른 채널 참여자들끼리는 데이터 공유 불가)
- Peer(블록체인을 저장하고 유저는 새로 생성한 거래가 적합한지 simulate, 거래를 블록에 넣을지 거래 승인하는 피어들) 와 Orderer(피어의 허락 통해 승인 받은 거래들을 모아 블록에 넣고 새 블록 만들어 피어에게 보내고 재검증을 피어에게 맡김, 단순히 자신이 받은 거래에 대해 검증하지 않고 모아서 블록에 집어넣는 역할(마이닝)-> 성능 문제 해결, 초당 거래능력 3000개 이상. 비트코인 7개, 이더리움 15개)
- PBFT
- 엔터프라이즈용 사용에 적합한 모델
ICO - 이더리움 사에서 토큰을 일정량 떼어주어 크라우드 펀딩에 이용, 자사서비스 제공. 악용 여지 있음
R3, CORDA - 유효성과 유일성 : 유효성과 달리 유일성은 거래 당사자들끼리는 검증하기 힘듦 - 노터리 개념 도입
- 거래 정보는 당사자들끼리만 파악, 프라이버시 보장
- 컴퓨터 코드 + 법률문서 융합 -> 거래 생성
금융투자협회 - Chain ID (증권사..)
은행 - 뱅크사인
스마트 컨트랙트 문제점 - 보안 계층이 단일 계층이라는 것, 코드 계층 안에 자산 이체를 포함한 비즈니스 로직이 모두 담겨 있어 그 배포된 코드에서 결점이 발견되는 순간 그 연관된 자산은 위험에 처한다.
-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경우에는 스마트 컨트랙트 안에서 조건 만족 시 이더리움과 ERC20 토큰들을 발행 및 이체할 수 있는데, 이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가 블록체인에 한 번 배포되면 더 이상 업데이트 할 수 없다는 것이다. ex)Parity 지갑 공격 사건(개빈 우드)
최근 비즈니스 로직과 자산 이체를 나누어서 자산에 문제에 안 끼치도록 위험 분산 방식을 고려 중이다.
개인키 보관의 중요성... 본인이 개인키 보관 -> 자산의 안전 또한 본인이 책임져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