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가 큰 정수거나 자리수가 많은 소수의 경우에는 알파벳 e를 활용해서 숫자를 조금 간결하게 표현할 수가 있다.
let millionaire = 1000000000;
let myNumber = 1e9;
javascript에서는 숫자도 객체이다.
소수를 다룰 때 사용하는 메소드다.
파라미터로 숫자 값을 전달해 주면
그만큼 소수점 아래의 자릿수를 고정해준다.
범위는 0부터 100까지.
let myNumber = 0.3591;
console.log(myNumber.toFixed(3));
// 0.359
반대로 파라미터로 전달하는 값이 숫자 값의 자릿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0으로 대체된다.
let myNumber = 0.3591;
console.log(myNumber.toFixed(7));
// 0.3591000
이렇게 계산된 값은 문자열이다.
만약 더하기 연산 같은 걸 한다면 문자열 연결이 되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그래서 이 메소드로 수정된 값을 숫자로 사용하고 싶을 때는 Number 함수를 이용해서 숫자형으로 형 변환을 해줘야 한다.
let myNumber = 0.3591;
console.log(typeof Number(myNumber.toFixed(7));
// number
console.log(Number(myNumber.toFixed(7));
// 0.3591
console.log(+myNumber.toFixed(2));
// 0.36
어떤 값 앞에 더하기 기호를 붙여주면 Number 함수와 똑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toString은 파라미터로 전달하는 숫자의 진법으로 숫자를 변환해주는 메소드다.
범위는 2부터 36까지.
let myNumber = 255;
// toString (2 ~ 36)
console.log(myNumber.toString(2)); // 11111111
console.log(myNumber.toString(8)); // 377
console.log(myNumber.toString(16)); //ff
255를 2,8,16진수로 변환하고 있다
메소드 이름이 이미 toString인만큼 이 결괏값도 문자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