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 완벽가이드 책 리뷰 1일차

오현우·2022년 4월 23일
1

docker

목록 보기
1/11

잡담먼저...

어학 성적 관리 및 기존 동물 리얼 이미지를 이모티콘으로 바꾸는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따라 내가 하고 있는 공부를 진행할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노오오오력과 게으름 탓이기도 함) 기존 포스팅을 많이 못했다. 반성합니다.

도커를 배우기 앞서 시스템 기초 지식

현재는 대 클라우드의 시대이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대부분은 분산 환경에서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러한 기술적 흐름속에서 도커는 필수적이게 되었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일관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도커는 이제 필수적이다.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1. On Premise
    자사에서 데이터 센터를 보유하고 시스템 구축부터 운용까지 모두 수행하는 형태
    초기 시스템 투자에 드는 비용 부담이 크며 운용에 드는 비용도 사용량과 관계없이 일정 유지 비용이 계속해서 나감.

    높은 가용성을 요구하는 시스템, 기밀성이 높은 데이터를 다루는 시스템, 특수한 요구사항이 있는 시스템에 적합

  2. Cloud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통해 데이터 센터를 빌리는 형태로 초기 시스템 투자 비용이 들지 않고, 사용한 만큼 비용이 발생하는 형태.

    트래픽 변동이 많은 시스템, 재해 대책으로 백업을 구축하고 싶은 시스템에 적합

컨테이너란?

호스트 OS위에서 논리적인 구획을 만들고, 어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키기 위해 필요한 라이브러리나 애플리케이션등을 하나로 모아, 마치 별도의 서버인 것처럼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

오버헤드가 적기 때문에 가볍고 고속으로 작동이 가능하다.
반면 VM은 오버헤드가 많이 커진다.

Overhead 란 필요한 CPU, disk, memory 등을 말함.

Virtual MachineContainer 차이점 참고

컨테이너는 같은 os 위에서 동작하는 반면 VM은 각각의 os를 구축해주었다.

도커란?

*어플리케이션의 실행에 필요한 환경을 하나의 이미지로 모아두고, 그 이미지를 사용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실행 환뎡을 구축 및 운용하기 위한 오픈 소스 플랫폼이며 내부에서 컨테이너 기술을 활용하고 있음.

profile
핵심은 같게, 생각은 다르게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