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관련 명령어는 대부분 리눅스와 비슷한 느낌이 존재한다. 때문에 리눅스 명령어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빠르게 습득할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하며 리뷰를 시작한다.
도커 레파지토리에 많은 이미지들이 존재하는데, 대부분 도커 허브에서 이미지를 가져온다.
도커 허브는 소스코드 관리 툴과 연계하여 코드를 빌드하거나 실행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도커의 공식 레파지토리 서비스
아래와 같이 우분투 이미지를 찾아볼 수 있다.
태그를 통해 이미지 버젼을 지정해 줄 수 있다.
이미지 [: 태그]
ex)ubuntu: latest
docker image pull [option] image [:tag_name]
태그 네임을 생략하면 디폴트로 latest version을 갖고 오게 된다.
옵션중에서 -a 를 주게 되면 모든 태그 버젼들을 갖고 오게 된다.
url을 통해서 이미지를 갖고 올 수도 있다.
아래는 텐서플로우의 도커 이미지를 가져오는 명령어이다.
docker image pull gcr.io.tensorflow/tensorflow
docker image ls [options] [repository]
docker image inpect imamge_name
docker image tag repository dockerhub_username/image_name:[tagname]
예시를 들면 아래와 같다.
나는 우분투 이미지를 태그하려고 하는데 태그 네임은 백엔드서버 1:0이다.
docker image tag ubuntu hyunwoo/backend_server:1.0
사용자 이름이 없는 도커 이미지도 존재한다. 그런 경우 대부분 공식 이미지이다.
docker search [option] <search keyword>
옵션들로 구체적으로 아래와 같다
--no-trunc : 결과들을 자르지 않고 모두 표시
--limit : n 건의 결과를 표시
--filter=stars=n : n개 이상의 스타를 받은 이미지만 출력
공식 이미지나 도커 파일이 제대로 공개되어 있는 것들 위주로 선택하자.
이미지를 지정하여 삭제하고 싶을 때...
docker image rm [option] image_name [image_name]
사용하지 않는 이미지를 모두 삭제하고 싶을때...
docker image prune [option]
도커에는 인프라 구성이 포함되므로 악의를 가진 제삼자가 도커 이미지를 훼손하고 악성 앱이나 코드를 심을 수 있다. 때문에 도커 이미지의 정당성을 확인해야 할 필요성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