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9월 3주차 개발 회고록

The Web On Everything·2023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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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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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간의 프로젝트를 마쳤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이 기간동안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완성도면에서 아쉬운 부분들이 있지만 그래도 나는 이 기간동안 항상 최선을 다한 부분에서 후회는 없다.
뭐든 아쉽고 완벽한 프로젝트는 없다고 생각한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팀원들과 문제해결을 해가면서 우리는 소통을 포함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 유저피드백에 대한 부분들과 수정해야 할 사항을 반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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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오류를 만날까?! 널 만나러 가는 길~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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