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7월 5주차 개발 회고록

7월 마지막주 너무도 무더운 날씨였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것 같아 기운이 빠지기도 했지만, 이번 주는 지난 프로젝트에서 남겨두었던 어려웠던 부분들을 정리하는데 집중할 수 있었다. 새로운 접근 방식을 통해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도중에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과거의 시간들에 집중하지 못한 부분을 따라가려고 하다보니 여전히 바쁘지만, 더 이상 지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다음 주도 지금처럼 노력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