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구조가 아파치 단에서 uri prefix가 /static 일 경우 실제 static 폴더 하위로 라우팅되게 하는 설정이 있어서 (톰캣까지 안가고, 아파치 단에서 static 하위는 그냥 파일들 로드되게) 고민했던 부분이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요새는 WAS가 WS의 역할을 대신한다고 하지 않던가? 이것저것 찾아보았다.
1. tomcat server.xml에 Context를 하나 추가해주면 되나.. ? /static 하위로 ?
못띄우나?
https://github.com/envoyproxy/envoy/issues/378
이런 이슈들만 있고
3-tier 띄우는 예시는 다 각자 pod 띄우는거 밖에 없는데..
apache pod / nginx pod 띄워서 ingress 및 web server로 활용하는거..
https://faun.pub/istio-proxy-envoy-with-nginx-ingress-26041678f715
이런식으로..
근데 nginx + istio는 use case가 좀 있는데
apache + istio 는 use case가 많지 않음.
이유가 뭘까?
물론 service mesh 목적이 web server는 아니라지만..
web server 쓸꺼면 쟤네 무조건 끼워야하는거.. ? 애매하다..
사실 프론트 서버가 따로 있어서 /static은 그 팟으로 라우팅해
이게.. 트렌드긴 해 .. ㅎㅎ;
아 그리고 이거 문서 좋더라 istio
https://www.ibm.com/kr-ko/cloud/learn/istio
https://rinormaloku.com/istio-practice-routing-virtualservices/
얘가 약간 istio + 3-tier 같은 느낌인데 static 서버(프론트서버) 따로 있는 경우긴함
https://binux.tistory.com/63
이것도 문서 갠춘 nginx + istio + .. 비교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