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외면하고 있었던(?) OOP, 패턴 등을 제대로 공부해야 겠단 생각이 든다.예전부터 공부를 해야겠다란 생각만 했지 나에겐 너무 어려운 존재라 자꾸 외면했다는걸 이번에 확실히 깨달았다. (하지만 어려워...)class형 함수 짜기도 나에겐 아직 매우 많이 낯선데
난 역시 아직 애송이인가?로컬에서 작업하다가 나는 에러는 IDE 터미널로 확인 가능했는데, 배포 주소에서 에러가 날 땐 500 Internal server error만 달랑 던져줘서 답답해 미칠뻔했다.근데? 친절히 배포해주는 vercel이 친절히 log도 관리해주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