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문제가 뒤로 갈수록 단순 배열, 객체로는 풀리지 않는다객체와 유사하게 생긴 Map과 Set에 대해 알아보자!객체 : 키가 있는 컬렉션 저장배열 : 순서가 있는 컬렉션 저장Map은 키가 있는 데이터를 저장한다는 점에서 객체와 유사하다.다만, Map은 키에 다양한
레벨 2 알고리즘 문제에서는 index로 문자열에 접근하니 계속 오답처리가 되었다.charAt을 사용하여 접근하니 모든 테스트 케이스가 통과됐다.이 둘의 차이가 대체 뭐길래...? 란 생각을 갖고 두 접근법의 차이를 찾아보았다!string0string.charAt(0)
흰 티에 청바지를 입은 어떤 사람 (= 변수)이 있다.직업이 명확하지 않은 그냥 어떤 사람이다. (= undefined)그 사람이 피팅룸에 들어가서 경찰 제복을 입고 나왔다. 이때부터 직업이 경찰임을 알게 되고, 축구선수 복장을 입으면 축구선수임을 알게 된다.이 때 종
문자열을 인자로 받으면 해당 문자열을 숫자로 바꿔준다.문자열이 숫자가 아닌 경우 NaN이 출력된다.소수점의 경우 소수점이 모두 출력되며, 숫자형으로 바뀌게 된다.Number(str)와 동일하게 문자열을 인자로 받으면 해당 문자열을 숫자로 바꿔준다.문자열이 숫자가 아닌
while문은 특정 조건을 만족할 때까지 계속해서 주어진 실행문을 반복 실행한다.우선 조건식이 참인지 판단하여 참이면 내부 실행문을 실행한다.내부 실행문을 전부 실행하고 나면, 다시 표현식으로 돌아와 또 한 번 표현식이 참인지 판단한다.while문이 무한 루프에 빠지지
자바스크립트에서 값은 원시값과 참조값으로 나뉜다.NumberStringBooleanNullUndefined원시값은 값을 복사할 때 복사된 값을 다른 메모리에 할당하기 때문에 원래의 값과 복사된 값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ObjectSymbol참조값은 변수가 객
프로그래밍에서 모듈이란 코드들의 묶음이라고 볼 수 있다.높은 독립성을 바탕으로 기능적으로 구분될 수 있는 단위로 묶은 코드들을 좋은 모듈화를 구현했다고 볼 수 있다.모듈이란 기능적으로 구분될 수 있는 코드들을 높은 독립성을 가질 수 있도록 묶어놓은 코드 묶음이므로 모듈
일반적으로 export, import문을 사용하는 것은 정적인 방식이다.정적인 import 방식은 문법이 단순하고 제약사항이 존재한다.모듈 경로엔 원시 문자열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함수 호출 결과값을 경로로 쓰는 것이 불가능했다.모듈 경로는 문자열만 허용되기 때문
디자인 패턴이란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술들이다.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같은 도구들과 달리 순수한 패턴 즉, 조언자의 역할만 한다.JavaScript의 대표적인 디자인 패턴에는 싱글톤 패턴, 팩토리 패턴, observ
video 태그만을 선택해서 refresh하는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 구글링을 약 두 시간 가량 한 후에 querySelector로 해결했다.querySelector를 처음 써봤다... 아니 사실 처음 안 걸수도..?더 구체적인 엘리먼트를 선택하고 싶다면 querySe
addEventListener()는 document의 특정 요소 (Id, class 등) event를 등록할 때 사용한다. html js querySelectorAll 함수를 이용해 div 안의 id 값 'cols'와 button의 class값 'btn'을 가져온 후,
어떤 코드를 바로 실행하지 않고 일정 시간 기다린 후 실행해야 하는 경우 setTimeOut() 함수를 사용할 수 있다.첫 번째 인자로 실행할 코드를 담고 있는 함수를 받고, 두 번째 인자로 지연 시간을 밀리초(ms) 단위로 받는다.세 번째 인자부터는 가변인자를 받는데
알고리즘, 데이터구조 with Nico 시리즈에서 알고리즘, 데이터구조를 공부할 때 =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 후 오류가 없지만 애플리케이션 구동 속도가 느릴 때 라고 한다.사실 회사에서 속도가 느려질 정도로 큰 프로젝트를 하진 않았지만 면접을 보러 다니면서 알고리
object{} 자료형은 간단한 텍스트나 숫자를 담을 수도 있고, 함수를 담아 사용할 수도 있다.코딩을 하다보면 동일한 속성과 자료를 가진 object를 여러 개 만들어야 할 일이 생기게 되는데, 이럴 때 쓸 수 있는 문법이 바로 Class 문법이다.Class 문법을
개발 방법론 중 하나인 TDD(Test-Driven Development)는 테스트 주도의 개발을 의미한다. 로직을 작성하기 전에 테스트 케이스를 정의하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는 상태를 만들고(Red), 로직을 완성시켜 가면서(Blue) 최종적으로 테스트를 통과하도록
"Base64, Blob, ArrayBuffer, File 개념 알아보기" 라고 쓰고 "Blog 만들기 플젝의 괴로움"이라고 읽는다...단순한 CRUD는 이제 Next.js14, prisma 멱살을 잡고 어떻게든 구현은 가능해서 서버와 클라이언트 단에 붙여 놓았다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