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서에서 캐시는 용량이 작고 속도가 빠른 메모리이다.주기억장치는 용량이 더 크지만, 훨씬 느리다. 프로세서가 매번 여기에 접근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캐시메모리에 최근에 사용된 정보를 저장하는데 사용된다.그림 --> 메모리영역에 입력된 수와 명령어가 저장되는데,
프로세서와 프로세스는 엄연히 다른 존재다.프로세서는 CPU나 Microprocessor 라는 하드웨어를 말하는 것.반면 프로세스는 말 그대로 "절차(과정)" 입니다. 때문에 스스로 무언가를 처리하지 못한다. 프로그램은 스스로 실행하면서 데이터를 입력받고 결과를 생성해
HTTP(HyperText Tranfer Protocol)문자 그대로, HTML문서를 전송하는데 사용되는 통신규약.HTTPS(HyperText Transfer Protocol over Secure Socket Layer)HTTP에서 Secure Socket Layer가
CORS 개념에 대해 찾아보던 중에 오리진이라는 용어가 자주 보여 해당 용어에 대해 정리해보았다.출처라는 뜻이지만, 웹에서 Origin은 => Protocol + HostName + Port, 3가지를 합친 개념이다. 다른분의 블로그에서 직관적으로 잘 이해가능하도록 설
스택(stack)이란 쌓아 올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스택 자료구조라는 것은 책을 쌓는 것처럼 차곡차곡 쌓아 올린 형태의 자료구조를 말한다.스택은 같은 구조와 크기의 자료를 정해진 방향으로만 쌓을수 있고, top으로 정한 곳을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다. top에는
렌더링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한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찾아봤다.렌더링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다.parsing > style > layout/reflow > painting > composite단계별로 정리를 해보자면,parsing : HTML파일과 CSS파일을 파싱해
RESTful은 일반적으로 REST라는 아키텍처를 구현하는 웹 서비스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는 용어이다.‘REST API’를 제공하는 웹 서비스를 ‘RESTful’하다고 할 수 있다.RESTful한 API를 구현하는 근본적인 목적이 성능 향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일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