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혹은 취준생 관점에서의 개발도전과 경험, 느낀점 소개 등
기술적인 스택을 많이 설명해주셨습니다(전 솔직히 .. 많이 흡수하지는 못했습니다..하지만 듣는것 만으로도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첫번째 섹션 의 교훈
1.일단해라
2. 낙천적 사고
3. 사람이 중요하다
두번째 섹션의 교훈
개발자는 contribution 기여문화이다.하지만 경쟁해야 한다면 어떻게 할까? => 결국 더 잘 기여하는 것이 강력한 경쟁력이다
1.나만의 포토폴리오 사이트 구현하기
2.코딩테스트준비 : 깃터디 사용하기 + 치트시트 만들기(어떤 라이브러리 썼는지, 어떤 아이디어가 있었는지)
세번째 섹션의 교훈
(성공 실패보다 일단 완료하라)
-----------10분 휴식 --------
네번째 섹션의 교훈
다섯번째 섹션의 교훈
** 요즘 지원자가 너무 많기때문에 잘하는, 미들급 신인이 뽑힐수밖에 없는 구조 인듯하다
여섯번째 섹션의 교훈
(데이터 관점으로 사고하기)
https://velog.io/@teo/computational-thinking 에 이은
(그라데이션 사고법)
=> 구현하고 추상화까지 해야한다.
추상화가 모이면 추상화계층이된다.
의식적으로 좋은이름 짓는 노력이 필요하다. 즉 글쓰기 능력이 개발자의 역량이 된다.
프로젝트에 따라 추상화 수준(딥하게, 혹은 라이트하게) 를 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