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콘 2023 후기

웰디(Well-D)·2023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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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섹션 ~ 세번째 섹션

비전공자, 혹은 취준생 관점에서의 개발도전과 경험, 느낀점 소개 등

네번째~여섯번째 섹션

기술적인 스택을 많이 설명해주셨습니다(전 솔직히 .. 많이 흡수하지는 못했습니다..하지만 듣는것 만으로도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첫번째 섹션 의 교훈

사이드프로젝트를 할때 가지면 좋은 태도

  1. 적극적 소통
  2. 있어보이는 프로토타입
  3. 개발 템플릿 구축하기(미리 폴더구조, 라이브러리 셋팅) 4. 잘 잠자기

가져야 할 마인드

1.일단해라
2. 낙천적 사고
3. 사람이 중요하다

두번째 섹션의 교훈

조급하지 말자 (manhattan 거리)

개발자는 contribution 기여문화이다.하지만 경쟁해야 한다면 어떻게 할까? => 결국 더 잘 기여하는 것이 강력한 경쟁력이다

취준하면서 해볼것들

1.나만의 포토폴리오 사이트 구현하기

2.코딩테스트준비 : 깃터디 사용하기 + 치트시트 만들기(어떤 라이브러리 썼는지, 어떤 아이디어가 있었는지)

세번째 섹션의 교훈

Done is better than perfect 그냥 해라

(성공 실패보다 일단 완료하라)

안전한 영역으로 부터 벗어나서 다양하게 도전해라

중요한것은 꺾였음에도 그냥 하는 마음가짐

-----------10분 휴식 --------

네번째 섹션의 교훈

확장가능한 , 일관성있는 디자인 시스템 가이드를 갖추는 것의 중요성과 그 방법

다섯번째 섹션의 교훈

1. 생태계는 모두 함께 성장한다.

2. 때로는 느려도 괜찮다.

3. 내가 더 빠르다고 해서 더 잘하는 건 아니다

4. 경력자는 실수를 더 많이해본 사람이다

5. 요즘 회사들이 경력자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신입티가 덜나는 개발자를 선호한다

** 요즘 지원자가 너무 많기때문에 잘하는, 미들급 신인이 뽑힐수밖에 없는 구조 인듯하다

여섯번째 섹션의 교훈

테오님의 컴퓨팅사고와 개발실력을 늘리는 공부법

(데이터 관점으로 사고하기)

https://velog.io/@teo/computational-thinking 에 이은

추상화

(그라데이션 사고법)

=> 구현하고 추상화까지 해야한다.
추상화가 모이면 추상화계층이된다.
의식적으로 좋은이름 짓는 노력이 필요하다. 즉 글쓰기 능력이 개발자의 역량이 된다.
프로젝트에 따라 추상화 수준(딥하게, 혹은 라이트하게) 를 정해야 한다.

결론 : 그냥하라.

그냥해보고 있다면, 생각하면서(추상화 하면서, 데이터의 흐름을 생각하면서)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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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ness 잘사는 것에 진심인 웰디입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 통장의 건강을 수호하고싶어요. 느리더라도,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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