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 Soft, SWIFT

스위프트를 쌩 기초부터 배우기를 시작합니다 느리지만 TIL 기록을 시작합니다.

강의 유튜브 구름IDE로 스위프트 연습하기 https://youtu.be/itmblPq02ZE error: package at '/workspace/swift_version5' is using Swift tools version 3.1.0 which is no lo

점점 진도가 나가는 중..! 물론 아직까지는 기존에 다른 언어에서 배웠던 부분과 매우 겹치는 기본 문법구간이라 괜찮다for 문이랑 continue, break while 문과 repeat-while문 재미있다. 중첩문 관련으로 중간중간 연습문제 내주시는게 마치 코딩테스

함수부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배웠다. 처음 js 를 배울때 그냥 부딪히면서 오버로딩은 뭐고, parameter나 인자 는 뭐고, argument나 인수는 뭐고.. 등등 그냥 무작정 따라하면서 배웠던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갈 수 있어서 좋은 느낌. 별거아닐 수 있지

너무 많은 일정이 있었던 토요일에는 TIL을 적을 것이 없어서 생략. 오늘 일요일 TIL을 작성한다. 함수실행을 메모리 구조로 배우니 더 좋았다. 훨씬 이해가 기본적인 부분부터 잘 되는 느낌.. 가드문, discardableResult 등에 대해서는 역시 swift 친

개인적인 일처리를 하느라 열심히 돌아다닌 날 딱 계획했던 정도만 할 수 있었다. 파이썬이랑 비슷한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는 컬렉션 개념에 대해 배웠다. index 를 반환하는 하위함수들을 사용하면 optional하게 나오기 때문에 (default설정 없을때) 바

열거형, 옵셔널패턴에 대해 배움. 재밌으면서도 낯선 문법들이 많이 나와서 익숙해져야겠다고 생각했다

맥북이슈로 아쉽게도 앱만들기 실습은 건너뛰고 다시 개념공부중 클래스와 구조체를 배움재밌다! init 생성자, 속성, 메서드 등의 개념 + 구조체와 class 의 차이점 및 권장사항등에 대해 배움 node.js로 유튜브클론코딩때 mongoose 로 model설계하던 기억

내일은 드디어 캠프 OT날! 진도표가 나올 생각에 걱정 반 설렘반이다. 더 열심히 달려보자는 의미로 진도를 나가 보았다.클래스와 구조체의 속성과 메서드에 대해 다루었다(아직 상속은 다루지 않음) 인스턴스 저장,지연저장,계산,타입속성 속성감시자인스턴스 메서드, 타입메서드

오늘은 외부 모임이 많은 날. 그리고 오전으로 착각했는데 오후 에 OT가 있다. 클래스의 상속 및 인스턴스, 매서드 재정의 까지만 배웠다. 논리적으로 이해 가능한 구조여서 좋다. 앞에서 배웠던 속성과 매서드 종류, 속성감시자 특징들과 연관지어서 생각하면 이해가는 구조다

일요일, 월요일(오늘) 이틀간 여행중이라 많은 진도를 나가지 못했다. 생성자의 상속에 관련된 내용을 배웠고, 다음강의에서 예외적인 처리부분까지만 다루면 생성자의 상속에 관한 내용도 마무리 된다. 꽤 논리적이라서 이번에도 재미있게 배웠다. 특히 지정생성자나 편의생성자의

아직 재개발자는 여행중.. 조금이라도 해보고자 노력하였다 오늘부로 클래스 상속부분, 생성자, 속성 부분이 끝났다. 산 하나를 넘은거라고 하시는데..복습을 해야 진정한 내 산이 될듯하다. 생성자 상속의 예외사항들, 필수(class만), 실패가능, 소멸자(class만) 등

어제 TIL을 적지 못해 한번에 적는다드디어 어제 서울로 올라왔다! 오전에 시간이 있어서 다행히 스벅에서 여유롭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타입캐스팅과 확장개념에 대해 배웠고..오늘까지 해서 프로토콜에서의 요구사항(프로토콜 정의시 필수기재해야할 것들과 문법) 을 배웠다

메서드 디스패치 방법! 너무 재미있었다 :) 복습하니까 또 좋고, 앞부분 내용을 들을때 뒤에 내용을 알고들으니 더 풍성하게 듣게되는 느낌이다. 필기하면서 그려가며 복습하니까 도움이 된다..! 이렇게 메모리 구조를 뒤에서 또 더 재밌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두근두근)

진도 따라가느라 바쁜중..! 토요일 하루 빼고 금요일, 일요일 모두 공부를 진행했다. 어제인 일요일 저녁에 꾸역꾸역 자기전에 조금이라도 더 공부하려고 자긴 했는데..아직 부족하다.즐겁게 힘내보자! 중첩구조 까지 반복문 (while 문 전) 까지

뒤에서 나오는 심화개념들도 같이 통합해서 설명해주셔서 좋았다. 약간 공부하시는 방법이 내 스타일이다 (통합적으로 계속 반복하는 편) self와 Self 의 차이, 클로져 공부했다. 클로저 개념이 재미있었다. 물론 @escaping 처리나, 문법최적화 , 메모리 구조 등

고차함수, 함수형프로그래밍, 옵셔널타입의 심화학습, 클로저와 메모리관리에 대해 배웠다. 예습 메모리 관리가 재미있다 매서드 디스패치만큼 재밌다 :) ARC,MRC 등에 대해 배우면서 어떻게 ARC를 활용해야 오류없이 활용할수 있는지, 특히 값타입과 참조타입, 클로

오늘은 메모리 관리의 나머지 부분과 에러처리, 네트워크 부분을 들었다. 확실히 클로저의 동작원리, 사용법을 잘 알아야한다는 생각이 메모리관리를 들으면서 더 많이 든다. 캡처리스트와 약한참조/비소유 참조 등을 함께 쓰는 것도 연습해야하지만 각각의 경우에 (값타입의 캡처리

어제 못다 들은 네트워크 부분, 데이터를 받아와서 처리하는 부분을 배워보았다. 예전에는 (swift 4버전 이하) JSONSerialization 를 통해 데이터를 처리했다고 하는데, 모양이 매우 복잡해보여서 Swift 5d에게 여러모로 감사하고 있다(애매한 문법들도

Copy on Write 최적화를 공부하다가 sort() 가 그래서 자기자신을 반환하는건지 마는지가 궁금해졌다. 검색을 해보다가 Swift 내부의 sort()함수 구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해 풀어놓으신 글을 발견했다. 스위프트 sort() 함수의 내부구동 하지만 아직

어제 체력이슈로 복습을 원하는 만큼 못해서 오늘은 복습부터 시작해보았다. 사실 컬렉션, 그리고 커스텀 타입부분은 필수적인데 그렇게 재밌게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다(암기에 가까운 연산자들을 많이 배워서 그런가..혹은 너무 로지컬한 내용은 없기때문에 그럴지두, 아니면 체력

swift 5.5부터 도입된 async await 문법을 배웠다. pyramid of Doom 을 방지하고자 조금 더 개선된 문법이라고 한다. 사실 Js에서 쓰던 패턴을 그대로 도입했다고 해서 키워드자체가 낯설진 않았다.하지만 아무래도 새로도입되었다보니 기존의 Disp

약간 루즈했던 하루어렵진않고 가볍게 흥미롭게, 재밌게 배울수있는 부분이었다. 접근제어는 어렵다기보다는 조금 헷갈렸음. Result 타입을 통해 do try catch 가 아닌 switch + cas let 바인딩 구문으로 더 간편하게 에러처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어제는 공부를 소홀히했다. 공사다망했기 때문이다.어제 한 것이라고는 mac과 친해지며 xcode와 플레이그라운드를 접해본 것... 그래도 뭐라도 했으니 칭찬해보자오늘은 스터디 준비를 했다. 2번째 스터디였고, 지난번과 방식을 바꾸어서 FAQ 자주하는 질문을 각자 범위내

앱만들기 강의는 mac 이 없을때여서 예습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주는 복습(즉 원래진도)에 집중하기로 함 메서드 디스패치 부분 다시 봐도 재미있다..!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해주셔서 납득하면서 학습할수 있어서 좋았다. 뒤에 내용을 대략 알고 들으니 더 예제의 의미를

업로드중..

오늘은 앱만들기 위주로 진행했다. 역시 구현방법은 다양하다는 걸 느끼고, 기본 로직을 먼저 주석으로 작성해보고 => 구현하는 과정.. 아주 잠시 코딩테스트를 준비했을때 활용했던 방식이었는데 다시한번 너무 좋고, 또 트레이닝 해야한다고 느꼈다. 일단 로직이 작성되고 나니

생성자 상속 전까지 강의를 들었다. 역시 메모리구조를 알면 훨씬 더 기억하기 쉽다는 것..! 싱글톤패턴에 대해 잊고있었는데 제대로 복습할수있어 좋았다. ststic let 변수이름 = 객체생성() 와 같이 클래스 내부에서 힙영역에 객체를 생성하면 데이터 영역에는 객체주

드디어 상속과 생성자에 돌입... 헷갈릴수있는 개념이 많지만 차근차근 생각하면 사실은 너무나도 로지컬한 개념들인 듯 기본적인 지정생성자 / 편의생성자의 상속과 재정의 규칙은 쉽게 이해되는데 예외의 예시는 좀 더 익숙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특히 편의생성자의 자동상속

확실히 복습하니 FAQ 볼 여력(?) 이 생긴다. 특히 스터디하면서 FAQ를 준비하니까 더 자연스럽게 보게되는 듯. FAQ를 보면 비슷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고, 생각지 못한 부분도 새로 알아갈 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된다. 강의를 보면서 궁금한 부분을 찾아보고 +

FAQ로 스터디 진행계속, 별거는 없지만 velog 주소를 알렸다.(보고계시나요..?혹쉬..)오늘 스터디를 하면서 느낀점 내용에 관한건 늘 그랬듯이 복습하고 의견을 나누고, 내가 몰랐

간만에 예습을 진행했다(거의 다..는 아니고 한 일주일정도 더 하면 될듯) 문자열쪽을 공부했다. 확실히 다룰 일 이, 특히 코테에서도 많이 다루는 부분이다 보니 메서드도 많고, 앗 이렇게 쓰는거였어? 싶은 부분도 있다. 특히 흥미로웠던건 저번에 알고리즘 미니 문제를 풀

역대 이틀정도나 TIL을 못올린적은 없었는데 그 일이 일어났다. 오히려조아 오늘부터 다시시작이다 초심회복하기 좋은 날인것이 분명함 토요일 - 복습간단히 진행(필기한것 복습)일요일 - 없슴! 노마드에서 소중한 분들과 네트워킹했다. 행복. 사실 이번주는 쉬는 주차라고 정해

(FAQ읽고 정리)범위가...범위가 매우 많긴했다어제도 했는데 오늘 이어서 하다가 기절할뻔어제도 했으니까 오늘은 2뽀모도로 안에 끝나지않나 싶었는데 왠걸 4뽀모도로 걸렸다. 그래도 개념도 명확히 할 수 있어서 좋고, 무엇보다! 이렇게 정리한 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봐줘야

스터디 준비 마무리..! 기존 벨로그에 정리한것 => 노션으로 중요한것만 1차 옮기고2차적으로 불필요한건 토글로 정리해서 모아둠. 중요하게 천천히 코드를 같이 볼만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가지치기를 좀 했다. 지난번에 코드를 같이 보는게 생각보다 천천히 보지않으면 그냥

와우 5시간 넘게 리액트 한 날...잘 조절하자!

정말 부끄럽지만 뜸했던 TIL 약 일주일정도의 텀이 있었던 듯 하다. 무얼 했나? => 블로그에.. 공부는 무얼했나? => 약 2일정도는 리액트에 빠져있었다. 뽀모도로 타이머 만들기 중독적. ios는 공부량 전무했다가볍게 몸푸는 느낌으로 진도를 나가보았다(제발)가볍게

아직 집중력이 다 돌아오지 않았다. 원하는 만큼 공부하기는 어려웠다. 코어타임을 바꿔보았음! 뽀모도로 없이도 집중이 가능했으나 사실상 롱타임으로는 뽀모도로 만큼의 유지력이 있었음(체력 및 집중력이슈)그래도 독서와 좋은 글을 많이 봐서 좋았다. 생각해보니 중간에 Blac

너무 소중하고 즐거웠던 시간! 미리 질문리스트를 만들면서 쏭님, 마치님, 나 각각 3~4개씩의 질문으로 10개를 만들어서 전달드렸는데, 물론 너무 바쁘셔서 보시기 어려울 수 있을것같다고도 생각했지만 리스트를 정리하는게 어렵지도 않고 정리하는걸 빠르게 편하게 하는 편이라

클로저강의 듣는 중 문법최적화가 저번보다 더 와닿고, 익숙하다(신기) 편하게 쓸수있어서 좋다. 메모리구조에서 캡쳐리스트를 배우면 좀 더 헷갈릴수있는데 모임 다녀와서 들을 수 있겠다

패턴잡기가 어려워져서 순 공부시간을 늘리기가 어렵다 ㅠㅠ (아쉬운 부분) 코드 먼저 보고 > 강의듣기 + 정리 코드 직접 기입대신 줄번호 + 키워드 정리 로 새로 try해보는 중 오늘은 클로저 나머지 부분의 코드를 읽는 것으로 마무리 하기로 했다 복습 클로저 문법

컨디션이 난조했지만 늦게라도 마무리한 복습 FAQ를 몇개는 찾아보며 복습했다. escaping키워드가 생각보다 캡쳐쪽이랑 머릿속에서 겹치면서 헷갈려했던 것 같은데, FAQ를 몇개 보다보니 이해가 되어서(아마도..5점만점에 4점정도 이해했다) 넘어갈 수 있었다. 여러번

야호 캡쳐랑 캡쳐리스트 메모리하는날이다일단 참조타입까지 들어보았다. 두번들으니 확실히 이해가 더 잘되는 듯 해서 좋다. 혼동하지 말아야할부분이 몇군데 있는데, 캡쳐타입이 일어나는 경우캡쳐타입이 값타입에서 일어날때 캡쳐리스트를 안쓰면/쓰면?캡쳐타입이 참조타입에서 일어날때

열린루프 네트워크 통신의 이해 에러처리를 간만에 복습했다 확실히 두번째 듣는게 이해가 더 잘된다. 에러정의, 에러를 던지는 함수, 에러처리 세가지 파트로 나누는데, 에러를 던지는 함수에서 두가지 정도로 처리할 수 있었던(내가 직접 열거하거나 , 기본제공하는 error프

동시성을 들어보는 중, 유튜브 영상도 들어서 진도표가 덜 채워지는건 아쉽지만

이번주도 알찬 스터디 시간! 지난주에 한 주 쉬어갔고 연휴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이 참석해주셔서 동기부여도 뿜뿜, 프로토콜은 정리하지 못하고 클로저만 정리해서 갔는데 그래도 공유하면서 정리도 되고, 또 비슷하지만 다른 내용도 공유받으면서 더 개념이 명확해지는 느낌

즐거운 2023 레츠스위프트 컨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같은 수강생분들, 러너분들, 단톡방에 계신분들을 만나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어요. 조만간 제대로 후기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그전에 데일리로 기록을 남깁니다 :)

다시 가보자구

늦은 복습 시작

복습

원하는 만큼 하진 못했지만 좋은 책을 만났으니+적절한 휴식 성과가 있었다고 위안하며 마무리 문자열과 배열은 스위프트에서는 나름 차이가 조금 있다(어제내용도 그렇지만) 그런 부분이 javascript 나 python과는 조금 다른 부분어쨌든 collection 프로토콜을

오늘 질의응답까지 알찬 2시간(최장기록!) 이었다. 스터디 준비하는 시간도 응축해서 약 2시간..잘 정리되었고, 준비해갔던 부분 (함께 공유하면 좋을 것 같은 내용) 도 준비한 만큼 설명하고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확실히 여러명이 스터디하면 스타일도 다르니

아주 짧게 강의를 들었다 가볍게 정리 숫자리터럴에는 2진법, 8진법, 16진법 표기도 가능 언더바\_로 읽기 쉽게 가능 (컴파일러가 읽지 않음) 스위프트 정수타입 Int, UInt(양수만) => 대부분 64비트로 인식 Int8, 16, 32, 64MemoryLayout

마지막 챕터 쪽은 예습을 다 하지 않았었다(다행히 중요도가 높지는 않은 내용들) 처음듣긴 했지만 이해하기는 어렵지않은 내용들이었다 + 가볍게 보고 넘기라는 말씀도 많았던 챕터인지라 괜찮았다.

예습+복습(본습) 눈물의 완강파티 이렇게 강의를 완강하는게 쉽지않다니..그래도 완강해서 기쁘다..! 최대한 집중력을 끌올하려고 노력했는데 잘되지 않아서(특히 명절이후+스위프트행사 후부터) 각종 책도 읽고, 영상도 읽고, 열심히 이것저것 적용해보았는데..역시 뭐니뭐니해

내용은 따로 정리를 했고 가볍게 기록한다흔히 진짜 안다는건 설명할 수 있는거라고 하던데,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하구나. FAQ를 준비하면서 설명했던 코드가 강의시간에 예시로 나왔는데 반갑기도 하고 한번 더 복습도 더 빨리 잘 되는 듯 해서 좋았다. 스터디덕분에 코

오늘은 가볍게 깃을 정리하고, 맥과 조금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공부량은 0에 수렴한다 가볍게 앱강의 소개정도를 들었다내일 할 일 git - xcode연동 https://velog.io/@contea95/Swift-Xcode와-Github-연동하기

오늘은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준비하느라(좋은결과가 있어서 오피셜하게 공개할수있길..) 스위프트 공부는 하지 못했다.대신 어제 나와 약속한 xcode 와 git 연동하고 commit 하고 push 하는 법을 배우고, 기초앱을 local에서 만들었던 것을 repo로 remo

오늘도 즐거운 스터디였다 :) FAQ 내용 자체는 많지 않아서 소소하게 참고할만한 부분, 내지 나도 궁금했던 코드 위주로 정리해서 공유드렸고 가장 진도가 빨라서 앱을 들어가신 ssong님이 뭔가 거시적인 관점에서 한번더 클로져, 콜백함수, 그리고 비동기(네트워크), 클

강의 지체하지않고 이제 시작 웹은 상단부터 아래로 그린다 / 운영체제와 독립적인 브라우저 엔진으로 웹화면 그림 앱은 오브젝트를 배치(프레임, 오토레이아웃 방식)=> 클래스나 객체에 대한 이해 필수 / 내부 속성 메서드는 내장되어 있음 / ios 운영체제와 관계깊음

앱강의 듣는 중커밋하는 습관은 좋다

내가 이해한데로 정리해보는 텍스트필드(델리게이트 패턴으로 구현되어있음) 에서의 델리게이트 패턴델리게이트 패턴으로 구현되어 있음 델리게이트 패턴이란 ? 프로토콜을 채택하는 방법을 통해 객체간의 소통이 가능하도록 구현한 패턴어떻게 소통할까? 대리자(delegate)를 통해

내가 이해한데로 정리해보는 텍스트필드(델리게이트 패턴으로 구현되어있음) 에서의 델리게이트 패턴 TIL 64 텍스트 필드와 델리게이트 패턴 델리게이트 패턴으로 구현되어 있음 델리게이트 패턴이란 ? 프로토콜을 채택하는 방법을 통해 객체간의 소통이 가능하도록 구현한 패턴

하드코딩으로 컴포넌트들을 만들고 오토레이아웃을 구성하여 UI 짜기

좋은 네트워킹 이었다! (간단한 소감은 블로그에)네트워킹을 통해 스그가 근본(?)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오늘 알아서 다행 히히 swift파일과 cocoaTouchFile의 차이를 배움swift파일 : 빈파일cocoaTouchFile : 적당한 속성등의 옵션이 셋

스터디 준비를 하며 메타타입에 대해 개념을 정립할 수 있었다. 특히 다들 헷갈리시는 decoder?.decode메서드 의 메타타입, 과 tableView.register 의 파라미터(AnyObject.Type) 의 차이 및 공통점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확실히 설명드

앱 만들기 bmi 앱 계속 본격적으로 앱을 만들었음 UI를 구성, 직접세그웨이 방식으로 화면전환 후 데이터전달구현 오늘 내가 고민하고 정리해본것들을 간단히 적는다. 해당 코드 코드의 목적 : 앱 키보드의 엔터(리턴) 버튼을 누를때 다음 텍스트필드로 넘어가기, 모든

BMI 앱 리팩토링 MVC 패턴을 통해 진행M-V-C 로 폴더 및 파일 분리, Models 폴더 내 BMICalculatorManager 파일 생성기존에 bmiNumber, adviceString, bmiLabelColor 등으로 나뉘어진 bmi정보를 구조체로 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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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항 알고리즘 스터디 시작한 날 기본 앱의 MVC 로의 model 과 view, controller 분리 리팩토링, loginView (코드로 UI 구현시) 의 MVC 구현을 위한 view 와 controller 분리 리팩토링 코드로 UI를 짤때 반드시 MVC 구현을

앱의 내부 매커니즘을 앱의 생명주기, 뷰 컨트롤러의 생명주기, 드로잉 싸이클을 기준으로 배워보았다.중요한 것은 시점을 알고 해당 시점의 적절한 메서드를 재정의해서 구현하는 것! 이번 부분에서 내가 트라이하고 고민해 본 부분은 다음과 같다.해당 고민을 같이 보기 위해 알

오늘은 맥북은 켜보지도 못한 날...하루종일 작업물 정리하고 겨우 매일의 루틴을 하고나니 잘시간이다(기절)내일 알고리즘(발등에 불떨어짐) 스터디를 위해 내가 선택한 한줄로 서기 문제를 보았다. 싸피를 준비했을 당시 배웠던 개념을 쓰는 문제인 것은 이해했는데, (구현문제

알고리즘 문제 겨우 풀었(이걸 풀었다고 할수있을까...^_^) 다 참고자료 일단 링크 [iOS] Xcode DocC 사용법 [Swift] 알고리즘에 필요한 Swift Basic 총정리 공식문서 endIndex [iOS] swift 알고리즘, 코딩테스트에 필요한 ti

딕셔너리 사용인덱스 당기기유니코드 스칼라 값구하기시간복잡도sort, sorted 굳메모리 두배되는 단점이 있을지도..?Array.contains => O(n)Set.contains => O(1)Set이 유용한 예시if 대신 가드문사용함수화 oneOrMore 함수로 체크

복직에 정신 못차리는 주간들알고리즘 스터디라도 하고 있어 다행이다 내가 맡은 부분은 삽입정렬 알고리즘이었다. 선택, 버블, 퀵, 카운팅 솔트를 배울 수 있었는데 시간복잡도와 공간복잡도의 개념, 그리고 각각의 장단점을 느끼고 구현방법을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 :)

요즘 처럼 스펙과 스킬들이 넘쳐날때 어떤 자세를 갖춰야하는지..어떤 속도로 어떤것들을 중점적으로 봐야하는지 보노와 이야기를 나눴다.너무 좋고 감사한시간이었음 초심을 잃지 않게 리마인드 되었던 시간이었기도하고, 여러모로 좋았다. 까먹지 않으려고 오픈된 곳에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