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이번 주는 이번 AI 트랙에서 필수라 할 수 있는 파이썬에 대한 문법 기초, 심화 강의를 수강하였다. 2개의 강의를 통해 기존에 알고 있던 것을 복습하면서 평소 사용을 하지만 자세히 몰랐던 부분을 공부하고 pprint(), all(), any() 등 사용하지 않던 함수에 관해서도 알게 되었다. 강의 이후 개인 과제가 발제되기 전까진 nomad에서 구매한 LangChain 강의를 수강하고 있었고 과제가 발제된 이후는 과제 발제를 우선으로 하여 총 4개의 문제 중 3개를 추가 기능을 포함하여 구현하였다.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기존에 알고 있던 파이썬 문법에 더해 강의를 통한 추가적인 지식을 습득하였다. 이를 개인 과제를 구현하며 직접 활용해 보았고 그 외 시간 LangChain을 사용하기 위해 개발 환경 구축 중 poetry의 파이썬 버전 관리, requirements.txt -> poetry
로의 패키지 리스트, 설치 방법을 알게 되었고 OpenAI API를 사용하여 프롬프트로 GPT를 사용하여 응답받기, AI에게 예제대로 응답받기 등의 기능을 실습해보았다.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OpenAI API, LangChain 모두 파이썬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파이썬을 배우는 것은 AI에 관심이 많은 나에겐 필요한 언어라고 생각한다. 내배캠을 통해 파이썬에 대한 기초를 복습하며 다지고 강의, 실습, 과제를 끝내고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LangChain의 남은 강의를 틈틈히 수강하며 실제 AI를 활용하는 경험을 쌓는 것은 나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