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Github Pages를 통해 별다른 작업 없이 페이지를 배포하는 것이 편하다는 생각을 했다.
SQL 127번 부터는 또 다른 사이트인 HackerRank라는 사이트를 사용하는데 예상 결과테이블이 없어 문제만 보고 풀어야 한다. LeetCode가 예상 테이블이 있고 자신의 쿼리문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등 유저가 사용하기에 편하다고 생각하고 HackerRank는 필요한 정보만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느 느낌이 들었다.
그 상황으로 부터 내가 배운 것, 얻는 것
보통 SQL 쿼리문 공부를 한다고 하면 전체적인 이론을 공부하고 문제 풀이는 SELECT문에 대해 집중적으로 하는 편인데 DELETE문도 실제로 해본 경험이 생겨 좋았다. 이론을 알고 있어도 사용하지 않으면 까먹는데 실제로 DELETE 문제를 풀 때 생각이 나지 않아 구글링을 통해 기본 구조를 보고 해당 문제를 풀었다.
비슷한 기능을 하는 SQL함수들도 필요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면서 여러 문제들에 이해하기 쉽고 짧게 쿼리문을 작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Github Pages는 나중에 자신이 만든 페이지를 배포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CS 지식과 SQL의 경우 꾸준히 공부하여 이론적인 면에서와 SQL 문을 빠르로 효율적이며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