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기업과제로 로그프레소를 맡았습니다.첫번째 과제 때는 구현 기능, 기술스택, 프로젝트 구조 등을 진행하면서 조정했는데, 이번에는 가장 먼저 팀원들과 기술스택, 구현 기능, ui, convention 등을 정리하고 파트를 나눠 진행했습니다.이 방법이 처음에는 정리
도로명주소 공공api를 이용하는 과제가 주어졌습니다.도로명주소 apihttps://www.juso.go.kr/addrlink/devAddrLinkRequestGuide.do?menu=roadApi주소검색API는은 2가지로, 팝업창이 열리고 주소검색을 할 수 있
auto completing은 검색기능을 만들 때 필수적으로 구현해야 하는 기능입니다. 알파벳을 하나 이상 input에 입력하면 그 입력값으로 시작하는 추천 검색어가 랜더링돼 user에게 보여지는 것이 핵심입니다.입력 알파벳이 하나 이상이면 suggestion list
검색어를 입력하면 해당 검색어가 포함된 git repository를 화면에 보여주도록 하는 과제가 생겼습니다.skeleton ui는 데이터가 화면에 로딩되기 전 사용자에게 화면이 로드 중임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는 UI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로딩중임을 나타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기능구현은 마무리했는데, 반응형이 아쉬워서 약간 수정을 하기로 했습니다.애초 모바일 사이즈까지 고려한 반응형을 만들 생각이었다면 디자인을 이렇게 하지 않았을텐데 후회를 했습니다.ㅜㅜ 지금 디자인으론 모바일 사이즈를 만들어봐야 예쁘지 않을
Toast Message는 모바일에서든 웹에서든 자주 볼 수 있는 notification 스타일입니다. velog에 글을 쓸 때도 자주 만나볼 수 있어요.혼자 과제하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이런저런 기능들을 넣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localStorage에 저장할 수
예전 글에서 언급했던 DarkMode를 추가해보기로 했습니다.(꺄아)상태관리 할 것들이 많지 않지만, redux와 redux toolkit을 사용해 상태관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현재 styled-components의 ThemeProvider로 theme를 넘겨주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