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ct 라이브러리, 혹은 Webpack Dev Server에서 제공하는 proxy 기능을 사용하면 CORS 정책을 우회할 수 있다. 이는 별도의 응답 헤더를 받을 필요 없이 브라우저는 React 앱으로 데이터를 요청하고, 해당 요청을 백엔드로 전달하게 된다. R

"CI"는 개발자를 위한 자동화 프로세스인 지속적인 통합(Continuous Integration)을 의미한다. 성공적으로 구현할 경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새로운 코드 변경 사항이 정기적으로 빌드 및 테스트되어 공유 리포지토리에 통합되므로 여러 명의 개발자가 동시에

메서드와 url(/lower, /upper 등)로 분기점을 만드는 것.클라이언트는 특정한 HTTP 요청 메서드(GET, POST 등)와 함께 서버의 특정 URI(또는 경로)로 HTTP 요청.클라이언트의 요청에 해당하는 Endpoint에 따라 서버가 응답하는 방법을 결정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에서 권고하는 '웹에서 표준적으로 사용되는 기술이나 규칙'. 사용자가 어떠한 운영체제나 브라우저를 사용하더라도 웹페이지가 동일하게 보이고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웹 페이지 제작 기법. 인라인 요소 안

useEffect를 사용하면 side effect를 수행할 수 있다.데이터 가져오기, 구독(subscription) 설정하기, 수동으로 React 컴포넌트의 DOM을 수정하는 것은 모두 side effect.useEffect(함수)첫 번째 인자는 함수.함수 내에서 si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전역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저장소인 Store를 제공. 상태가 변경되어야 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면, 변경될 상태에 대한 정보가 담긴 Action 객체가 생성. Action 객체는 Dispatch 함수의 인자로 전달. Dispat

HTTP(HyperText Transfer Protocol)는 데이터를 주고 받기 위한 프로토콜이다.클라이언트와 서버가 통신할 때 HTTP 메시지를 사용한다.HTTP는 상태를 가지지 않는 특징과 비연결성 특징이 있습니다.HTTP의 장점은 많은 유저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리소스가 존재하는 곳과 리소스를 사용하는 앱을 분리시킨 것. 2티어 아키텍처. 리소스를 사용하는 앱이 바로 "클라이언트", 리소스를 제공(serve)하는 곳은 "서버". 클라이언트와 서버는 요청과 응답을 주고받는 관계. 클라이언트-서버 아키텍처에서는 요청이 선행

UI(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사람들이 컴퓨터와 상호 작용하는 시스템. 키보드, 마우스 등의 물리적 요소도 UI. 사용자가 그래픽을 통해 컴퓨터와 정보를 교환하는 작업 환경. 운영체제(Windows, Mac OS), 또는 애플리케이션.

본문의 형식 선택(1)JSON 형식으로 보낼 때에는, raw를 선택.본문의 형식 선택(2)보낼 형식에 맞게 정확한 타입을 선택.JSON 형식으로 보낼 때에는, JSON을 선택.본문 내용본문을 입력. 앞서 JSON을 선택했으므로, 유효한 JSON을 적어주어야 한다.API

REST는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의 약자. 로이 필딩(Roy Fielding)의 박사학위 논문에서 웹(http)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아키텍처로써 처음 소개. 웹에서 사용되는 데이터나 자원(Resource)을 HTTP

웹 사이트가 보다 복잡해지고 애플리케이션의 형태, 사용자와 서비스 사이에 더욱 많은 상호작용. Header나 Navigation Bar 등과 같이 중복되는 요소들을 매번 불러오는 것이 서버와의 불필요한 트래픽을 발생. 사용자 입장에서는 매번 모든 페이지를 불러옴에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특성 중 상속을 Javascript에서 구현할 때, 프로토타입 체인을 사용. `Student`는 `Human`의 특징을 그대로 물려받는다. 속성과 메서드를 물려주는 클래스를 부모 클래스 (`Human`), 속성과 메서드를 물려받는 클래스를 자식

JavaScript는 프로토타입(Prototype) 기반 언어. 원형 객체. 배열(arr)은 `Array` 클래스의 인스턴스이며, 프로토타입에는 다양한 메서드가 존재.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라는 패러다임이 등장하기 전에는 절차 지향 프로그래밍이 있었다. 초기의 C, 포트란 같은 언어들은 절차적 언어. 절차적 언어는 순차적인 명령의 조합. 객체 지향 언어는 "클래스"라고 부르는 데이터 모델의 청사진을 사용해 코드 작성. 현대의

하나의 모델이 되는 청사진(blueprint)를 만들고, 그 청사진을 바탕으로 한 객체(object)를 만드는 프로그래밍 패턴. 청사진은 클래스(class), "청사진"을 바탕으로 한 객체는 인스턴스 객체(instance object), 줄여서 인스턴스(insta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