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차 스프린트(?) 시작
스프링 + 도커 + 쿠버네티스 실시간 강의 기간이 끝나고, 다시 팀 프로젝트 기간이 시작됐다.
기존 프로젝트를 가지고 수정하는 방향으로 갈 지, 아예 새로운 주제를 다룰지 정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었다.
우리팀은 아예 생소한 주제를 택하는 대신 관련된 주제(음식)에, 기존의 기능을 녹여서 가지고 가기로 결정했다.
주말 동안 좀 더 다듬을 수도 있지만 일단 간략하게 할 부분들을 나누고, GITHUB
에 새 repository
를 생성해서 이슈들을 대략적으로 등록했다.
이 프로젝트의 주 컨셉은 먹스타그램
느낌으로, '내가 해먹는 음식 vs 남이 해준 음식' 으로 크게 기준을 잡았다고 생각한다.
아마 이런식으로 테마가 나눠지지 않을까... 하는데, 일단 포괄적인 부분만 회의를 했기 때문에 앞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 틀을 잡아갈 것 같다.
Flask 때 느끼고 배웠으니, 이번엔 진짜x3로 나홀로 싸움이 되지 않게 할 거다 ㅠ_ㅠ
같이 싸웁시다 !!! 뽜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