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이후부터는 Resilient/Anti-Fragile, Cloud Native의 키워드로 볼 수 있다. 시스템이 로컬에서 클라우드로 이전되었고 확장성과 안정성이 더 강화되었으며 지속적인 변경사항이 생겨도 시스템을 안정적 + 탄력적으로 운영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다른 서비스를 호출할때 ip와 port 정보를 가지고 호출하게 된다. 하지만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ip와 port 정보가 Auto-scaling 으로 인해 동적으로 바뀌게되어 서비스를 식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이용하게 된다.그 방법은 바로..! Service Di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