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스 프론트엔드 데브코스 3~5주차 회고 📋

waterglasses·2022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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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데브코스 2기 3~5주차 회고입니다!
바닐라 JS로 투두 리스트와 노션 클로닝을 하느라 바빴던 3주동안을 담았습니다!🥰

📖 바닐라JS로 To do list App 만들기

아무래도 바닐라JS로 프로젝트를 만들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강사님이 알려주신 그대로 흡수만 했기 때문에 state, render 함수를 사용하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낙관적 업데이트, 디바운스 등 사용자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더 실용적으로 보이도록 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되고 싶어 하는 개발자는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UI디자인 바탕에서 빠른 렌더링을 하여 사용성 좋은 웹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들에 대해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컴포넌트화를 시켜 기능을 붙이면서 확장한다"라는 것이 무엇인지 감이 왔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때에는 내가 저것을 구현하는 것이 이렇게 힘들 줄 줄 몰랐지..

💻 TIL 16 | 이벤트 버블링과 이벤트 위임
💻 TIL 17 | 낙관적 업데이트(Feat.TodoApp)
💻 TIL 18 | 디바운스(Debounce)

💬 프롱이들과의 오프라인 만남

4주차에 노션 클로닝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그동안 디스코드로만 봐왔던 팀원들! 그리고 멘토님, 매니저분들!까지 실물을 보게 된 날이었습니다!!
팀원들과 점심에 만나서 리아가 추천해 준 초밥집🍣을 가고 커피☕️도 먹고! 저녁에는 치킨🍗까지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아서 즐겁게 놀다 온 기분이었습니다~😃

사실 오프라인 때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매우 좋았습니다..(사람 좋아해요,,)

📄 바닐라JS로 노션 클로닝

아래 링크에 회고를 적어놓았습니다.

🗣 노션 클로닝 프로젝트 회고

시간이 없어 부랴부랴 했지만 리팩토링은 꾸준히 할 수 있으니 초조해하지말고 내 속도를 유지하면서 그대로 차근차근 진행하자!

🔥 느낀점

노션 클로닝을 시작할 때에는 많이 갈아엎어서 절망감을 느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바닐라JS 코드를 아예 건들지 못햇었던 과거의 나와 비교했을 때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추지 말고 나 조차도 멀리서 바라보면서 절대적인 기준에 맞춰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초조해 하지 말고 차근차근 하다보면 다 할 수 있다는 것! 잊지 말자!

🗣 이번주의 TMI

아.. 프롱이 탐구에 걸렸습니다 🌼
행복한 다음주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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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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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2일

질문 10000개 해도 되나여 ??

1개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