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iftUI

스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코어데이터 구조를 전부 구현했는데...알고보니 스유에서는 코어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었다...복잡하게 뷰모델과 레파지토리를 통해서 fetch해오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코어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었다.Curren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스유를 이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다.분명히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체계적인 기록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의문점이 있던 부분, 새롭게 알게된 개념들, 고민했던 포인트 등을

SwiftUI에서 관리하는 값을 읽고 쓸 수 있는 property wrapper 유형이다.UIKit과 다르게 SwiftUI에서는 property wrapper를 이용해서 값의 변화를 관찰하고 뷰에 반영해준다.SwiftUI는 State로 선언된 프로퍼티들의 저장소를 관리

Apple에서 2019년에 만든 새로운 프레임워크.이벤트 처리 연산자를 Combine하여 비동기식 이벤트 처리를 Customize한다.시간 경과에 따른 값 처리를 위한 선언적 API즉, 값을 내보내는 Publisher와 이를 수신하는 Subcriber를 통해서 비동기

많은 뷰와 데이터를 공유해야할 때 사용한다.뷰의 어디에서나 모델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데이터가 변경될 때 뷰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값을 바인딩해서 사용할 경우, $ 기호를 이용해서 값을 전달받아야하는데, 사용해야하는 뷰가 많거나 뷰의 계층이 복잡할 경우에는 전달의

SwiftUI에서는 별도로 CoreData 로직을 구현하지 않아도 CoreData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삽질을 통해 얻게 된 뼈아픈 경험...말 그대로 데이터를 불러오는 요청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따라서 Entity와 정렬 기준인 sort descriptors의 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