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바로 마지막 TIL! 캠프하면서 배운 것이 정말 많지만 가장 감사한 부분은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준 것이다. 그 습관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 것이 TIL이다. 귀찮더라도 강제적으로 작성하다보니 결과적으로 뿌듯하다. 캠프에서는 마지막 TIL이지만 배운 것이 있다면 항상 기록하는 내가 되면 좋겠다!
파이썬에는 switch문이 없다. if-elif문을 사용하면 되지만 조건이 너무 많아서 좀 더 가독성을 높일 방법을 찾아보았다. 검색 결과 dictionary를 이용하면 switch 문 처럼 사용할 수 있다.
dictionary의 내장메소드 중 get(key, default)
를 이용하면 된다.
def get_category(key):
return {
"미래": "future",
"삶": "life",
"재미": "fun",
"운동": "exercise",
"친목": "network"
}.get(key, "none")
근데 일반적으로는 그냥 if-elif를 사용하는 것 같다.
우앗 제 잔소리가 귀찮았을 수도 있는데 ㅋㅋㅋ 요러케 감사 인사까지 표해주시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미제출하는 날 거의 없이 정말 성실히 내주셨던 우리 홍서님!!! 정말 고생 많았어요 항상 기록하는 습관! 앞으로도 이어가시길 ㅎㅎ 홍서님 우리는 12월에 뉴욕에서 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