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과제로 개인 프로젝트 진행 후 발표를 맡아, 3월에 짧게 진행했다가 취준으로 멈추었던 프로젝트를 완성시켰다 ㅎ.ㅎ
6월부터의 기록은 회사에서 개발을 진행하느라 캡쳐 항목이 남지 못했다. 만약 코드를 참고하고 싶다면 자잘한 수정이 들어가 정리된 깃허브를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마지막 OCR 부분도 자세히 적지 못했지만 Firebase의 ML Kit를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 지음.
그 이유는, 무료 라이브러리 중에서는 한국어를 완벽히 지원해주는게 없고, Github에서 OCR 머신러닝 코드나 라이브러리를 발견해도 사용하려면 용량의 문제로 클라우드 서버에 올려 통신을 시도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ML Kit는 1000건에 $1.50라는 저렴한 가격이라 채택.
여러 API를 사용해서 간단하다면 간단하다고도 볼 수 있는 프로젝트였지만, 호환성이나 통신이슈 때문에 꽤나 애먹었던듯 하다.
API 요금의 문제로 배포는 못하겠지만 완성시켜서 뿌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