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4까지 이렇게 금방 끝날 줄은 몰랐다.
부트캠프가 시작되기 전엔 기간이 길지 않은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짧게 느껴졌고 즐거웠다.
스터디분들과 팔도게임즈라는 프로젝트도 진행했었는데 이때 정말 많이 배웠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그리고 이젠 프리 프로젝트를 할 시기가 돼서 곧 팀이 정해지는데 기대된다.
목표를 정해 보자면 최대한 빨리 취업 성공하는 것이다.☺️...
이번 프리 프로젝트 결과물도 잘 나왔으면 좋겠다!
섹션 4까지 달린 동기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