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 그 이후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홍태경·2021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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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가 나온 후 도커는 운영쪽을 상당히 편하게 해주었다.

운영단에서는 개발자가 보내준 이미지만 컨테이너화 시키면 되었으니 그치만

도커의 한계

  • 수가 적었을 떄는 하나하나 관리하기가 쉬웠지만 도커가 수십 수백개가 쌓이면서 이것을 관리 해야 하는 일이 생겼다.

동시에 여러개를 관리 해야 할 일이 생기고 말았다

또,

  • 컨테이너를 추가할 때 컨테이너 중 실행중이지 않은 곳에 넣어야 하는데 여유있는 서버도 찾기도 무척 힘이 들었다

  • 버전 1을 사용중에서 배포를 하게되어 버전2로 바꿔야 한다면 일일히 하나씩 업데이트 해줘야 한다 그 과정 중 롤백 등 손이 너무 많이 갔다

2. 서비스 검색

도커 웹서버가 많아져 프록시 서버에서 관리를 해야 한다면 소수는 alb로 관리가 가능하지만
도커가 많아질수록 너무 복잡해진다.

3. 서비스 부화문제

이래서 나온게 나온게 오케스트레이션이다

컨테이너 마스터 서버를 두고 관리자는 마스터 서버에만 관리하자

클러스트끼리는 내부 통신이 잘 되어야 한다 .

2. 상태관리

제가 원하는 상태는 맞춰주길 원하는데 컨테이너 하나가 문제가 생기면
다른것을 알아서 띄어주는 것이다.

3. 배포관리

어떤 서버들에서 app 을 추가 하고 싶을 때 기존 서버에 리소스 여유가 있는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그것을 자동으로 배치시켜준다.

4. 버전관리

관리하는 컨테이너들을 모두 올리거나 모두 롤백 하거나 하는것들을 할 수 있다 .

5. 서비스 디스커버리

컨테이너가 추가되면 자동으로 마스터에서 아이피를 등록 해줘야 한다
저 과정들을 프록시 서버은 계속 주시하고 있으며 수정사항이 생길 떄마다 설정 변경, 프로세스 재시작을 해준다 .

6 볼륨 스테이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은

DEIS, RANCHER, MESOS, MARATHON, NOMAD 도커 swarm 등 여러개가 있다

쿠버네티스의 장점

  • 오픈소스

  • 엄청난 인기

  • 무한한 확장성

  • 사실상의 표준

  • 오픈소스 : 커뮤니티가 상당히 발달되어있다.

  • 엄청난 인기 : 운영에서 사용중인 퍼센트가 80%
    국내 큰 기업도 사용한다

-무한한 확장성: 머신러닝, ci/cd(tenton) , 서비스메시,서버리스

  • 사실상 표준 : 데팍토(사실상)

쿠버네티스의 커스터마이징
쿠버네티스 위에서 자기들끼리 커스터마이징을 한다
rancher , Red Hat OpenShift Tan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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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컴퓨팅 기술을 호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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