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킨스 vs travis ci 는
배포를 하기 전 자체적으로 점검을 해준 후
완료 되면 넘겨주는 것이다.
- github에서 new repository 에서 생성
public
- 로컬 저장소를 만들기
프로젝트에서 git init
- 현재 소스 로컬 git에 올리기
git add .
gitcommit -m 'first commit'
git remote add origin http://git~
git remote -v
git push origin main or master
Travis CI 흐름
로컬 깃 > github > Travis CI AWS
회원가입 할 때, 깃허브 아이디로 꼭 해야 한다
https://github.com/settings/security-log 클릭
이런 메일이 오면 된다
우측 상단에 settings
방금 깃허브 레포지토리에 올린 것을 찾아야 한다
바로 보이지 않을 것이다 좌측에 sync account를 누른 후 검색창에 올린 것을 다시 쳐보자
혹시 안나오면 travis ci에서 싱크를 못받아 올 수 있다 좀만 기다렸다 싱크 누르면 된다.
settings 옆에있는 바를 클릭해서 체크가 되게 한다 ( 리파지토리가 travis ci와 활성화시켜주는것이다. 이것의 의미는
github에 푸쉬를 하면 트레비스가 자동으로 땡겨와서 테스트를 하든 배포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긴다 그 후 대쉬보드를 가면 활성화된 git이 보이는데
No builds for this repository
read the Docks on Getting Started를 눌러줘야 한다
이 행위는 Travis CI에 가입하고 어떠한 프로젝트를 Travis CI에서 관리 할 것인지를 설정해 주었다
이제는 가져와서 어찌 테스트하고 배포 할건지를 설정 해줘야 한다
그곳은 travis.yml 이라는 파일이다
만약 활성화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면 자동으로 활성화가 되어있는 경우도 있다
확인하고 싶으면 대쉬보드에 들어가 쳐보면 된다
이렇게 No builds for this repository라고 뜬다면 github에서 ci로 어찌 전달할거며 전달 받은것을 어찌 테스트 할것이며, 그 것이 성공했을 때, 어떻게 AWS에 전달해서 배포할 것인지를 설정해주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