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은 리더, 좋은 팔로워가 되는 법
어떻게하면 서로가 좋은 리더이자 좋은 팔로워가 될 수 있을까?
#2. 컨벤션과 규칙을 만드는 법
#3. 아주 작은 기능조차 구현 못하는 내가 잘할 수 있을까?
#4. 팀원들과 함께 압박감을 덜어내는 팁
이 질문을 던져본다.
#5. 적당하고 적절하게 역할 분담 잘할 수 있는 방법
처음엔 과할정도로 하나로 다같이 진행하다가 점차 주도적인 역할을 분배해내가본다. 그래서 망해도 되는 작은 프로젝트를 하나 해보는것도 추천 (망해도 되니까 더 마음 편하게 벤딩머신 같은건 어떨까요?)
#6. 관계가 안좋아졌을 때 회복하는 방법
일단 관계가 안좋아지고 있는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 빠르게 그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때 도움이 되는건 '감정 회고'. 서로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신뢰 관계가 높아진다.
일단 관계가 깊게 안좋아지고 나면 회복하기 어렵다. 관계 안좋은게 깊어지지 않게끔 관계를 초반부터'관리'하기
#7. 스프린트, 백로그, API명세 잘 기록하는 방법
팀마다 다를 것이다. 팀에서 어떻게하면 효과적으로 기록할 수 있을지 논의한다. 단 기억했으면 하는거는 기록은 한 군대에서 기록되는게 좋다. Github 저장소의 칸반보드, 위키 등을 활용하는 것도 추천
#8. 팀원간에 바라는 완성도를 조율하는 방법
팀에서 바라는 완성도를 처음에 공유하고, 그 완성도와 지금의 진행 수준에 맞추었을 때 어떻게 조정하면 좋을지를 논의한다. 이 때 아래 질문 역시 도움 된다.
#9. 자주 지저분하게 어떤 플랫폼으로 소통을 하면 좋을까
팀원들이 자주 소통하는데 도움이 되는 플랫폼을 선정한다. 디스코드, 슬랙 모두 괜찮다. 사용하면서 우리에게 플랫폼이 적절한지 회고해본다. 잘 모르겠으면 각 플랫폼별로 1주일씩 실험해보면서 맞는걸 찾아봐도 괜찮지 않을까? 마치 데이터 수집 단계라고 생각해봐도 좋을것 같다.
#10.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는 어떤 사람일까?
나답게 협업하는 사람
나답게 - 나의 특징을 강점으로 활용한다.
협업하는 사람 - 나의 강점을 통해 다른 사람의 단점을 보완해주며 같이 만들어 나간다
~ 코드 실행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