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 인프라 관리할때 이만큼이나 편리한 방법이 있나 싶다.
• 정말 좋다.

장점

인프라와 관련해서 한눈에 볼 수 있다.

• 이게 정말 큰 장점이자 사용 목적이라 할 수 있다.
• 현재의 구성 상태, 각 인프라들과의 관계 등 현재의 상황을 코드로서 확인이 가능하다.
• aws 등 각 서비스의 console 의 경우 무언가 파악하려면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좋다.

손 쉽게 인프라를 만들 수 있다.

• 터미널에서든 클릭이든 아주 쉽게 띄우고 죽이고 할 수 있다.

단점

언제든 날아갈 수 있는 인프라

• 물론 protection 을 할 수 있다곤 하지만 논리적으론 언제든 쉽게 변경이 가능하다.

러닝 커브가 존재

• terraform 과 관련된 러닝 커브가 존재한다. hcl 등의 syntax 는 그렇게 어렵지 않으나 여기서 제공하는 개념들(workspace, backend 등) 을 이해하고 적용하려면 높은 이해도가 필요하다.
• 개발자들 특) best-practice 를 적용하고 싶어함 ...
  그렇기에 개발자들은 어떻게든 이 개념을 이해한 후에 적용하고 싶어할 것이라 ...
• 러닝 커브가 존재한다는 건 팀원 모두가 쉽게 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며 결국 몇몇의 담당자가 할당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